이사부장군배 전국대회, 강원 씨름 저력 빛났다 작성일 09-22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척서 전국장사씨름대회 폐막<br>원통초 초등부 단체전 우승<br>김지섭·김량우 등 왕좌 등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9/22/0000143020_001_20250922000824419.jpg" alt="" /><em class="img_desc">▲ 인제 원통초 씨름부 선수단이 20일 삼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em></span></div>'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지난 20일 삼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영월군청과 한림대, 춘천기계공고, 원통초 등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대거 입상에 성공하며 강원 씨름의 저력을 과시했다.<br><br>영월군청 김성환과 채희영은 일반부 개인전 역사급(105㎏ 이하)과 소장급(80㎏ 이하)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환은 결승에서 박준성(구미시청)을 잡채기로 이겼고, 채희영은 정재욱(구미시청)에 경고승을 거뒀다. 영월군청은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광주시청에 1-4로 고배를 마시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한림대 김량우는 대학부 개인전 용장급(90㎏ 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량우는 결승에서 김성국(동아대)을 상대로 첫 번째 판을 빗장걸이로 가져온 뒤 두 번째 판을 빗장걸이로 내줬으나 세 번째 판 역시 빗장걸이로 가져오면서 승자가 됐다.<br><br>춘천기계공고 김지섭은 고등부 개인전 용장급(85㎏ 이하)을 제패했다. 김지섭은 결승에서 이상빈(영신고)과 맞붙어 첫 번째 판을 안다리로 내줬으나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을 각각 밀어치기, 왼배지기로 챙기며 역전승을 거뒀다. 원통초 이승민은 초등부 개인전 소장급(45㎏ 이하)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승민은 결승에서 박준수(동원초)에게 첫 번째 판을 배지기되치기로 따낸 뒤 두 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내줬으나 세 번째 판을 잡채기로 가져오며 접전 끝에 이겼다. 원통초는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북성초를 4-2로 꺾고 왕좌에 올랐다. 한규빈 기자<br><br>#전국대회 #개인전 #영월군청 #단체전 #빗장걸이<br><br> 관련자료 이전 이 쇼호스트 중 사람은 2명…주7일 일하며, 돈도 잘버는 AI 09-22 다음 [알립니다]2025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 대회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