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흑보다 백 작성일 09-22 37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22/0003930461_001_20250922005117523.jpg" alt="" /></span><br> <b><제13보></b>(131~142)=백으로 잘 두는 기사들이 많은 요즘이다. 신진서도 흑으로 두는 것보다 백으로 두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한국 룰보다 덤이 한 집 더 많은 중국 룰이라면 말할 필요조차 없다. “덤 7집반인 중국 주최 대회에서 흑을 쥐게 되면 누구와 두든지 간에 5대5 승부“라고 말한다. 그래서 돌 가리기가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홀짝에 약하다”며 웃는다.<br><br>이 바둑을 두기 전까지 신진서가 올해 당한 4패는 전부 흑번이었고, 올해 백번 승리는 패점 없이 이후 20연승까지 이어졌다. “사실 한국 룰에서는 흑백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중국 룰에서는 흑번 부담감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한다.<br><br>131은 예상됐던 최후의 공격. 135로는 모양상 참고도 1이 최강의 공격 수법으로 보인다. 그러나 2~8로 끊기면 9의 보강이 불가피, 10으로 건너붙이는 맥점을 당한다. 이하 24까지는 외길. 이후 백A와 B가 맞보기가 되기 때문에 승부도 여기서 끝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영희 "처음 겪는 고통"…얼굴 몰라볼 정도로 부었다 [RE:스타] 09-22 다음 안세영 33분 만에 세계 3위 완파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