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물’의 대가 델 토로 “불완전한 존재에 매력 느껴” 작성일 09-2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랑켄슈타인’ 들고 BIFF 무대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yezqzT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9dd21b85d43cb57ddaa5b040353d399d624252411d8d2571c6b0da8b9c4e0" dmcf-pid="8rWdqBqy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kukminilbo/20250922011440027kptp.jpg" data-org-width="640" dmcf-mid="fj5gVfVZ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kukminilbo/20250922011440027kp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d4563036d6834842af93997a1a3ed20be7fd39a10cdd5324e4764d70b24741" dmcf-pid="6mYJBbBWCU" dmcf-ptype="general"><br>“TV를 보면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들만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 삶은 고통으로 가득하고, 완벽하지 않죠. 괴수는 ‘완벽하지 않음’의 성자와 같습니다. 그것이 제가 괴수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입니다.”</p> <p contents-hash="91d8cc614f44a6a02e91d73fa5a5d9a4b9fefdc0e33b4682d9e79b678cd474ae" dmcf-pid="PclQpUphvp" dmcf-ptype="general">괴수물의 대가인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61·<strong>사진</strong>) 감독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불완전한 존재를 다루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96e5d520b8e63125dea1df13fb3eea738eb41a2bf7f62a551832d32c9556a6" dmcf-pid="QkSxUuUlS0" dmcf-ptype="general">그는 연출 데뷔작 ‘크로노스’(1993)와 ‘헬보이’(2004),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2022), 신작 ‘프랑켄슈타인’을 언급하며 “불완전과 용서에 관한 주제를 매번 다른 방식으로 스토리텔링해 왔다. 우리는 이분법적인 세상 가운데 있으며, 그런 불완전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7f403ccada559978f9e1cd7819e9beafec8b2f3d23735b3fce25218a440880" dmcf-pid="xEvMu7uST3"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동명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오스카 아이작)이 기괴한 연구 끝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p> <p contents-hash="c8ac9d325e0270ca6fa9ec02a9034ac9ad228d40343b686bbe3101520ece5745" dmcf-pid="yzPWckc6vF"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제 참석차 한국을 처음 방문한 델 토로 감독은 “부산영화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제다. 이곳의 아름다움과 영화제 규모, 관객의 취향과 수준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3ce1a16f3a888e88804db5f7ec225a68baaa913cb0c848a9d32296ad7a9196" dmcf-pid="WqQYkEkPTt" dmcf-ptype="general">한국영화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는 ‘살인의 추억’ ‘괴물’ ‘악마를 보았다’ ‘부산행’ 등을 거론하며 “한국영화엔 다른 나라 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개성이 있다. 에너지와 힘이 느껴진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684d969ebd8d12e14468f66d4af2b2cbeb978a72fa5fe932c3631d53b6730325" dmcf-pid="YBxGEDEQC1" dmcf-ptype="general">델 토로 감독은 칸영화제 비평가상 수상작 ‘크로노스’부터 ‘판의 미로’(2006) ‘퍼시픽 림’(2013) ‘크림슨 피크’(2015) 등을 연출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2017)으로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작품상·감독상 등 4관왕을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c52ca3c0771fd05482e47cc1be57d3657c78adf8c02c53bdefbf342d53080aaf" dmcf-pid="GbMHDwDxT5" dmcf-ptype="general">델 토로 감독은 “내 작품들이 나의 일대기”라며 “영화를 만드느라 인생의 많은 부분을 놓치고 사는 고통을 겪지만, 그걸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97151b778dfb5017899e8908846eec7e6a195cdc39b99d4ada567782f7f01d" dmcf-pid="HKRXwrwMCZ" dmcf-ptype="general">부산=권남영 기자</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X9eZrmrRlX"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라인업”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스타 총출동 09-22 다음 '돌싱7' 성우♥지우, 동거 시작…한 침대 동침까지 '달달'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