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완벽한 부활’… 33분 만에 2연패 ‘콕’ 작성일 09-22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中 마스터스 결승까지 한 게임도 안 져…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9/22/0003576689_001_2025092205054911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뒤 포효하고 있다. 선전 신화 뉴시스</em></span><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압도적 기량으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2연패에 성공했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3위 한웨(중국)를 맞아 33분 만에 게임 점수 2-0(21-11 21-3)으로 완승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지난 8월 세계 5위 천위페이(중국)에 밀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도 말끔하게 씻어냈다. 한웨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9승2패로 일방적 우위를 이어갔다. 대표팀 및 소속팀 선배 김가은이 전날 준결승에서 한웨에게 당한 패배도 앙갚음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을 만큼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해만 모두 7개 트로피를 수확했다.<br><br>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조는 이날 인도의 삿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7위)를 45분 만에 2-0(21-19 21-15)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서-김 조는 세계선수권 포함 최근 5개 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서는 등 올해 7회 우승을 합작했다. 한국은 금메달 2개에 더해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조와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조가 각각 여자 복식 은메달과 동메달, 김가은이 여자 단식 동메달을 보태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뺏기고 밀려도 ‘승리의 여신’ 09-22 다음 메기 강 차기작, '케데헌2' 아닌 액션 영화? "생각해둔 것 많아" [BIFF 2025]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