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역전 우승 작성일 09-22 48 목록 <b><b>WTA 女단식 결승서 알렉산드로바 제압<br>윔블던·신시내티 이어 3번째 타이틀 따내</b><br></b><br>올해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610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br> <br> 시비옹테크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에 2-1(1-6 7-6<7-3> 7-5)로 역전승을 거둬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6만4000달러(약 2억2000만원)를 받았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9/22/20250921510726_20250922050215034.jpg" alt="" /></span> </td></tr><tr><td> 이가 시비옹테크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를 꺾고 우승한 뒤 달항아리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td></tr></tbody></table> 첫 한국 방문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7월 윔블던, 8월 신시내티오픈에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또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서 25승 5패를 기록, 결승전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br> <br> 시비옹테크는 이달 초 US오픈 16강에서 알렉산드로바를 2-0(6-3 6-1)으로 꺾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승리하며 상대 전적에서 6승2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2022년 코리아오픈 우승자로 2004년 창설된 이 대회 사상 최초로 단식 2회 우승에 도전한 알렉산드로바는 1세트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br> <br> 1세트를 1-6으로 일방적으로 내준 시비옹테크는 2세트 들어서도 힘겹게 자기 서브 게임을 지켜가며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간 뒤 7-3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 <br> 어렵게 3세트에 돌입한 시비옹테크는 알렉산드로바에게 먼저 서브 게임을 내주며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시비옹테크는 게임 스코어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네트 상단을 맞고 살짝 떨어지는 행운의 샷으로 브레이크하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게임 스코어 6-5까지 팽팽히 맞선 두 선수는 결국 이어진 알렉산드로바의 서브 게임을 시비옹테크가 따내면서 2시간43분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폴란드 선수가 코리아오픈을 제패한 것은 2013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이후 올해 시비옹테크가 12년 만이다.<br> <br>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9372명 만원 관중이 들어차 최근 높아진 테니스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버戰 ‘샌드백’ 전락했는데… 정부는 기관별 각개전투식 대응 09-22 다음 뺏기고 밀려도 ‘승리의 여신’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