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홈런포' 안현민…kt, 4위 삼성 턱밑 추격 작성일 09-22 61 목록 [앵커]<br><br>지난 20일 대형 홈런으로, 한화 선발 폰세 선수의 개막 18연승을 저지한 kt 안현민 선수가 이틀 연속 홈런을 폭발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br>2연승한 kt는 4위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KT 타선이 시작부터 삼성 선발 양창섭을 흔들었습니다.<br><br>1회 스티븐슨의 2루타와 연속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가며 양창섭을 2이닝 만에 강판 시켰습니다.<br><br>계투 작전에 나선 삼성을 상대로, 5회에는 안현민이 결정적인 투런포를 터뜨렸습니다.<br><br>세번째 투수 최원태의 낮은 속구를 퍼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전날 한화 폰세를 상대로 스리런을 친 안현민의 이틀 연속 홈런포였습니다.<br><br>마운드에서 KT 선발 헤이수스가 6이닝 동안 한 점 만을 내주는 호투를 펼치면서 KT는 삼성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2연승을 달린 KT는 리그 4위 삼성을 반 게임차로 추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br><br>SSG 김광현의 아들 김민재군의 시구로 문을 연 경기에서 김광현이 1회 선두타자 안재석에게 홈런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br><br>곧장 흐름을 바꾼 건 SSG의 6번 타자 김성욱이었습니다.<br><br>2회말 두산 선발 최승용의 4구째 직구를 공략해 투런포를 날렸습니다.<br><br>김성욱이 2-1 역전을 만들자 SSG 타선이 달아올랐습니다.<br><br>3회 에레디아의 1타점 희생타에 이어, 4회엔 조형우의 땅볼 타점과 박성한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석 점을 뽑으며 달아났습니다.<br><br>두산을 잡은 SSG는 리그 3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br><br>김광현은 5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내주며 3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9승을 챙겼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애련]<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레슬링 정한재,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7년 만의 쾌거 09-22 다음 홈구장 기둥 무너진 삼성 "이상없다"…23일 두산전 정상 진행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