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재, 2025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준우승→8년 만에 韓 선수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작성일 09-22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그레코로만형 63kg급 은메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2/0003990574_001_20250922055506300.jpg" alt="" /><em class="img_desc">정한재. /대한레슬링협회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2/0003990574_002_20250922055506586.jpg" alt="" /><em class="img_desc">정한재. /대한레슬링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민국 레슬링 간판 정한재(30·수원시청)가 2025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 <br>정한재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최된 2025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 63kg급에서 시상대에 섰다. 뛰어난 경기력으로 결승까지 올랐고, 22일(한국 시각) 결승전에서 승리에 실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국내에선 적수가 없는 정한재는 지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3위, 2023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2위, 2024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3위, 2025 몽골 랭킹시리즈 2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우승 운이 없었지만 세계적인 기량으로 각광을 받았다. 꾸준한 훈련으로 실력을 끌어올리며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br> <br>1회전에서 크로아티아의 이반 리자토비치를 7-1로 완파하고 좋은 출발을 알렸다. 2회전에서는 일본의 나카무라 마나토를 상대해 1분 50초 만에 폴 승를 거뒀다. 3회전에서는 러시아 출신의 세르게이 예멜린과 접전을 벌였다. 선제점을 따내면서 1-1로 경기를 맞춰 준결승 고지를 점령했다.<br> <br>준결승전에서는 이란의 무하마드 캐시트가르와 격돌해 5-3 승전고를 울렸다. 대망의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아이트잔 칼마하노프와 격돌했다. 올해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를 석권한 강자를 만났다. 아쉽게 0-6으로 지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br> <br>한국 선수로서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따냈다. 2017년 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서 메달을 거머쥔 류한수 이후에 정한재가 쾌거를 이뤘다.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헌) 관계자는 "정한재의 준우승은 전혀 아쉬워 할 것이 아닌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한국 레슬링이 꾸준히 이어온 저력의 결과다"며 "다가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많은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련자료 이전 '33분 만에 완승' 안세영, 한웨 누르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 09-22 다음 장광 딸 미자, 금슬 좋은 ♥김태현과 이런 일도 “이별 통보,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