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고 잇따르는데…음주운전에 겸업까지 KISA ‘기강해이’ 작성일 09-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edFLnb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08f0fae2e5d2beefd8d136b30de1aa68a89248848bf172d33ce0c006d1a9cb" dmcf-pid="qkdJ3oLK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ISA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dt/20250922060515897htvy.jpg" data-org-width="640" dmcf-mid="7092v841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dt/20250922060515897ht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ISA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7d754a62e9b329333f18ff3a7fca6da15a1871c784eecde0ef85a51164a16a" dmcf-pid="BEJi0go9Sn" dmcf-ptype="general"><br> 최근 잇따르고 있는 통신사, 카드사 등에 대한 해킹으로 국민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을 총괄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직원들의 기강해이가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br><br>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이 KISA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여간 직장이탈, 음주운전, 겸업 등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이 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 연도별로는 △2022년 2명 △2023년 25명 △2024년 3명 △2025년 지난달까지 3명 등이다. 징계 수위별로는 파면 2명, 정직 5명, 감봉 8명, 견책 18명 등이다.<br><br> 한 KISA 2급 직원은 유흥업소와 숙박업소에서 수천만원대 법인카드를 사용해 2023년 7월 파면되기도 했다. 3급 한 직원은 보건휴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가 지난 2월 감봉 처분을 받았고, 4급 한 직원은 몰래 겸업해온 사실이 드러나 지난달 견책 처분됐다. 2023년 11월에는 3급 3명, 4명 1명 등 4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줄줄이 정직, 견책 등의 징계를 받았다.<br><br> 최근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사, SGI서울보증, 롯데카드까지 해킹에 줄줄이 노출돼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br><br> KISA에 접수된 해킹·바이러스 상담 건수도 △2022년 6만2471건 △2023년 4만8631건 △2024년 3만4149건 △2025년 지난 월까지 2만5967건에 달하는 등 사이버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은 매년 수만건에 이른다. KISA가 해킹이나 바이러스 대응,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한 공공기관인 만큼 업무 행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 김현 국회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지만, 이를 적극 대응해야 할 KISA는 기강 해이와 소극적 업무 행태 등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보안 기술자들이 해킹 기술을 쫓아가기도 벅찬 상황에서 KISA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감독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수 거절 미모의 소개팅녀, 임원희에 전화번호 줘 ‘반전’ (미우새)[결정적장면] 09-22 다음 이준영 “연애경험 한 손으로 셀 정도, 가만히 있으면 다가와” (미우새)[결정적장면]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