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멈춘' 고리 2호기, 이번주 계속운전 심사 작성일 09-2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속운전 신청 원전 10기 중 첫 사례…25일 원안위 결정<br>정책 가늠자 vs 안전성 논란…원자력계 촉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wCo5Zw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9166589031345eaba40419e148444b15dc8a3e0461681ab3136838a9b5cf21" dmcf-pid="1Rrhg15r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리원전 2호기 [촬영 조정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onhap/20250922061438328kqdx.jpg" data-org-width="1024" dmcf-mid="Xm3zWQP3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onhap/20250922061438328kq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리원전 2호기 [촬영 조정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7e63db107a20960732d93f04733c6b64c51a8e5faf81ad11ab194003461f53" dmcf-pid="temlat1mZw"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수명 만료로 2년 반째 멈춰 있는 고리원전 2호기 계속운전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된다.</p> <p contents-hash="00a90cdfd45261a6e0e8063b0f528f9c5d52c9f05c20d099d6bc0def6615aa91" dmcf-pid="FdsSNFtstD" dmcf-ptype="general">한국수력원자력이 계속운전을 신청한 10개 원전 중 첫 번째 심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원전 정책 행보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18418b5b66ae78e99f9321547d0c93918c37d956ca35a8eefeda99d1f5482fc8" dmcf-pid="3JOvj3FO1E" dmcf-ptype="general">22일 원자력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어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와 계속운전 여부를 심의한다.</p> <p contents-hash="ad6d3209099b85ed5f934d4bcf1f7ec4eabb00f51787c909322451dc8382b038" dmcf-pid="0zdgfOsdtk" dmcf-ptype="general">고리 2호기는 1983년 4월 9일 운전을 시작해 2023년 4월 8일 운영 허가 기간 40년을 넘기며 원자로가 정지했다. 영구 폐쇄가 되지 않은 원전 중 가장 오래된 원전이다.</p> <p contents-hash="df144247aaca8b8ba56704f169110454ef28dbfd128344c15142ee200153b62c" dmcf-pid="pqJa4IOJYc"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2022년 4월 계속운전을 위한 주기적안전성평가(PSR)를, 2023년 3월에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했다.</p> <p contents-hash="54d947f1139d8d9e38886dfb3b979f25494d9e563f70d4744bcc6632440b8564" dmcf-pid="UBiN8CIiZA" dmcf-ptype="general">계속운전에 필요한 사고관리계획서도 2019년 6월 제출돼 6년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심사를 거쳤으며 기술 검토를 담당하는 원안위 산하 전문가 위원회인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도 여섯차례 검토를 마쳤다.</p> <p contents-hash="541a47f6550285f93b70c8d2c4ce7504825a91cd5a4795a037ba6f6046e9f6b1" dmcf-pid="ubnj6hCnGj" dmcf-ptype="general">원전 업계에서는 최근 원안위의 의사결정이 빨라진 만큼 이번 회의에서 심의가 바로 통과할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p> <p contents-hash="c50c1544722d7384caf8f648ddeb39bd971eb0b2c1054fb80e91f328710b2d54" dmcf-pid="7KLAPlhL5N" dmcf-ptype="general">최근 3년간 원안위의 원전 관련 주요 의사결정 사례였던 신한울 2호기 운영허가,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등은 모두 첫 회의에서 의결됐다.</p> <p contents-hash="72681051344d962f029910d0c54786dd4f578cf40266b6ece70bf6b18e348ecd" dmcf-pid="z9ocQSloZa" dmcf-ptype="general">과거 운영허가나 건설허가, 영구정지 등 주요 사안은 통상 최소 2회 이상 논의를 거쳐 왔던 것과는 다른 속도다.</p> <p contents-hash="88b3d3aa6f77737eb1dfc81934816aa2759505633971e1b04187a3191e262954" dmcf-pid="q2gkxvSgYg"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 계속운전 허가 사례가 2008년 고리 1호기, 2015년 월성 1호기 두 차례로 10년이 넘은 만큼 더 꼼꼼한 심의에 들어갈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f84f4c11fb5da041c9202220b271069c6d0641189742977a5d4205a1d97b2" dmcf-pid="BVaEMTva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수원이 계속운전을 신청한 원전 10기 [원안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onhap/20250922061438468nphq.jpg" data-org-width="644" dmcf-mid="ZpgkxvSg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yonhap/20250922061438468np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수원이 계속운전을 신청한 원전 10기 [원안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11419df62be8b8f8fc3b62722bfffeaae6db43f5e2e4e654afc87d710bb7c5" dmcf-pid="bfNDRyTNYL" dmcf-ptype="general">논의가 밀린다면 원안위 구성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변수가 될지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d2a70d1628f07031d3ade81c12e9a5ff33bd90d6b89dd4abb352ef4e78a28b5" dmcf-pid="K4jweWyjXn"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추천 몫인 김균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박사와 제무성 한양대 교수의 임기가 다음 달 12일까지인데, 통상 매달 2, 4주차 목요일에 원안위를 여는 걸 감안하면 다음 회의가 될 16일에는 이들 두 위원이 논의에서 빠지게 된다.</p> <p contents-hash="42b58300e67357898f161670a99257f24ab5b0c224cd04608962645154996627" dmcf-pid="98ArdYWAZi" dmcf-ptype="general">여기서 한 차례 더 밀리면 민주당 추천인 박천홍 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의 임기도 종료된다.</p> <p contents-hash="7a3271c2a995c197bbd8d83138d4236b24d4ede3efdfa0c3d9cf07cb86816e0f" dmcf-pid="2dsSNFts1J" dmcf-ptype="general">다만 9인 회의체인 원안위는 의결 기준이 5인 찬성으로 이들이 이탈해도 의결에는 문제가 없다.</p> <p contents-hash="2e7a27b14768824e2ae5d263917c3d1c15c2d427c0218c19d462555c073efe6d" dmcf-pid="VJOvj3FOZd"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탈원전 정책을 편 문재인 정부 당시 미루던 계속운전 신청을 윤석열 정부 들어 꾸준히 진행해 왔고, 이재명 정부에서 이들 10개 원전에 대한 계속운전 심사를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3e3064600300ee35986a21a4de0c75c158a7d46c717eb30582d9d621bfa8912c" dmcf-pid="fiITA03I1e"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신규 원전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히면서도 기존 원전은 '합리적 에너지 믹스' 차원에서 계속 쓰겠다고 언급한 만큼 계속운전을 통한 수명 연장은 별다른 걸림돌이 없을 것이란 평가다.</p> <p contents-hash="8845f6cc384986feb06a7e85ac33e87fd3501a3738988546835a23dd8019018e" dmcf-pid="4nCycp0CtR" dmcf-ptype="general">한편 환경단체 등은 이번 심사에 대해 갑작스러운 안건 상정이자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8f24f07dccd40b2e7773ba542f77e33d9031fd9c200bba3d9b6eaca8acca1dc" dmcf-pid="8LhWkUph1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원안위는 "고리 2호기 계속운전 관련 심사는 법령에서 정한 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67d6c900b6c30dd7ec3254b2a72927ae8c18d09f0de3981bfb6efa08b09b45" dmcf-pid="6olYEuUlZx"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QavHwz7v5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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