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알렉산드로바에 역전승…코리아오픈 테니스 우승 작성일 09-22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9/22/0000037967_001_20250922062013071.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차지한 시비옹테크. (서울=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올해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시비옹테크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에 2-1(1-6, 7-6<7-3>, 7-5) 역전승을 거뒀다. <br><br>첫 한국 방문에서 출전한 대회 정상에 오른 시비옹테크는 우승 상금 16만4천 달러(약 2억2천만 원)를 받았다. <br><br>시비옹테크는 7월 윔블던, 8월 신시내티오픈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또 WTA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서 25승 5패를 기록, 결승전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br><br>시비옹테크는 이달 초 US오픈 16강에서 알렉산드로바를 2-0(6-3 6-1)으로 꺾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승리하며 상대 전적 6승 2패를 기록했다. <br><br>반면 2022년 코리아오픈 챔피언 알렉산드로바는 2004년 창설된 이 대회 사상 최초로 단식 2회 우승에 도전했으나 1세트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br><br>이날 경기장에는 9천372명 만원 관중이 들어차 최근 높아진 테니스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br><br>1세트를 1-6으로 일방적으로 내준 시비옹테크는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7-3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1세트 난조를 보인 시비옹테크는 2세트 들어서도 힘겹게 자기 서브 게임을 지켜가며 어렵게 3세트에 돌입했다. <br><br>3세트에서 알렉산드로바가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했지만, 시비옹테크는 게임 스코어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네트 상단을 맞고 살짝 떨어지는 행운의 샷으로 브레이크하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br><br>게임 스코어 6-5까지 팽팽히 맞선 두 선수는 결국 이어진 알렉산드로바의 서브 게임을 시비옹테크가 따내면서 2시간 43분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폴란드 선수가 코리아오픈을 제패한 것은 2013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이후 올해 시비옹테크가 12년 만이다.<br> 관련자료 이전 R&D 예산삭감에 연구자 실직 악화…"2030 비중만 70%" 09-22 다음 태진아, 활동명 비화 공개 “최고 스타 태현실+남진+나훈아 이름 따” (백반기행)[결정적장면]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