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예산삭감에 연구자 실직 악화…"2030 비중만 70%" 작성일 09-22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자연과학계 구직급여 신청 전년比 26%·정보통신32% 상승<br>"R&D 원복되자 실직 증가폭 줄어…예산폭거 진상조사 철저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nXhV2X1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d28b4e1b36487892c04a63ef1a228bb71df8143caf2b9e4228a9476ce8be5" dmcf-pid="0MLZlfVZ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1/20250922062115944agml.jpg" data-org-width="560" dmcf-mid="FZhVUNaV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1/20250922062115944ag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3218246f8707238309a4a1e2586b11e3eb28744856c674bc7284e9f2858fe1" dmcf-pid="pRo5S4f5G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지난 정부에서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이 연구자 실직 문제를 악화시켰다는 통계가 나왔다. 특히 2030 젊은 연구자 위주로 피해가 컸다.</p> <p contents-hash="260ccbc933c68a535bf51651f5379bae20a59329457cc8982cadf92ffab21a72" dmcf-pid="Ueg1v841H2" dmcf-ptype="general">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고용노동부 자료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16ce69c62ac5eb0a056de9e4c78f839b798efa00232e06f6eaa957016faaffe" dmcf-pid="udatT68tZ9"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자료는 한국고용직업분류(중분류) 상의 12번(자연·생명과학 연구직)·13번(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 통계를 담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의 연령별 실업급여 신청자 수·수급자 수·지급액 등이다.</p> <p contents-hash="298329f4af483784e6e3617e6d804eebff0d59c9b084c9707ca181edd9f84a9e" dmcf-pid="7JNFyP6FXK" dmcf-ptype="general">국가 R&D 예산은 2023년 31조 1000억 원에서 지난해 26조 5000억 원으로 15%가량 삭감됐다. 연구계에 따르면 그 여파는 대학 연구실을 중심으로 올해까지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bdfda602ba9071ebe5789b310bb5687b3096dde739178b6c79c17553ed53f90" dmcf-pid="z2QSD7uS5b" dmcf-ptype="general">지난해 자연·생명과학 연구직의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6331명으로, 전년 대비 25.6% 늘었다.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의 경우 2만 1761명으로, 같은 기간 32.2% 상승했다.</p> <p contents-hash="c3631b3b2afb17e250065b25759074aa2ddfe90d66dfc4e58ff2079f06f88886" dmcf-pid="qVxvwz7vXB" dmcf-ptype="general">반면 올해 R&D 예산이 30조 원 가까이 회복되자, 실직자 증가 추이는 급격히 완만해졌다.</p> <p contents-hash="b7bf0fb9b88783be3d98d6e46442897b53fdcaf3dadcb52e3a5dcb951baa803c" dmcf-pid="BfMTrqzTZq" dmcf-ptype="general">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자연·생명과학 분야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3955명이다. 이를 12개월로 환산하면 올해에만 약 6780명의 실직자를 예상할 수 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7%로, 실직자 증가 폭이 크게 줄었음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ceae0815e229891430454e2fdfc2acb844bb5c98d76b5efeaee03c4e5f0f6e50" dmcf-pid="b4RymBqyXz" dmcf-ptype="general">정보통신 분야의 경우 올해 약 2만 2656명의 실직자를 예상할 수 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4%로, 악화 속도가 마찬가지로 크게 줄었다.</p> <p contents-hash="170f1c72fb786375f53330c200709982d9a72018aacdba623e736a93daece399" dmcf-pid="K8eWsbBWZ7" dmcf-ptype="general">연령별로 보면 40세 미만 신진·청년 연구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컸다. 지난해 자연·생명과학 분야 구직급여 신청자 중 40세 미만은 4662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한다. 같은 기간 정보통신 분야는 1만 5283명으로 70%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3ce0afda9a9f0a1933e28fecfa54d25ebb69af79e0ce527aa1ade79946a90f07" dmcf-pid="96dYOKbYYu" dmcf-ptype="general">기초연구비 삭감으로 대학 연구실에서 학생연구원의 고용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이런 현장 증언이 수치로도 드러난 것이다.</p> <p contents-hash="96533cf56db926c3e0e73182d157537549fabd43fb73ee95e65ec1c959474964" dmcf-pid="2PJGI9KG1U" dmcf-ptype="general">다만 새 정부가 내년도 R&D 예산을 역대 최대인 35조 3000억 원으로 설정하면서 연구자 실직 문제는 더욱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격이 컸던 기초연구 부문도 올해 대비 17.2% 늘은 2조 7400억 원으로 예산이 잡혔다.</p> <p contents-hash="a648b386248c5f68d5fef4cae2d6d53d9d1889d7f6b0b99a209cd33b029d8d45" dmcf-pid="VQiHC29Htp" dmcf-ptype="general">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지난 정권에서의 R&D 삭감 진상 조사도 착수했다.</p> <p contents-hash="0de399d7082e48215910739931403f22104bd80a9c98d53988307218f52b1c07" dmcf-pid="fRo5S4f5Z0"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근거 없던 윤석열 대통령의 R&D 예산 폭거가 현장 연구자들의 일자리와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했다"며 "과학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동력인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과 안정적인 연구 환경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59712e72f36ef1f6be440ad41d14cb0848889a34952ed75b9d6c1b76a7dbfa" dmcf-pid="4eg1v841t3"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스포티파이 5억 4000만 돌파 09-22 다음 시비옹테크, 알렉산드로바에 역전승…코리아오픈 테니스 우승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