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400m 계주 우승으로 대회 3관왕 달성 작성일 09-2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2/0001294307_001_202509220632126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퍼슨이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미국 1번 주자로 나서 역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멀리사 제퍼슨(24·미국)이 여자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제퍼슨은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00m 계주 결승에서 미국 대표 1번 주자로 나섰습니다.<br> <br> 제퍼슨에 이어 트와니샤 테리, 케일라 화이트, 셔캐리 리처드슨 순으로 강한 비를 뚫고 달린 미국은 41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여자 100m(10초61), 200m(21초68) 정상에 오른 제퍼슨은 계주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따 이번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유일하게 3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또한, 2013년 모스크바 대회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 이후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단거리 트레블(100m·200m·400m 계주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이로써 미국은 여자 400m 계주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br> <br> 공교롭게도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자메이카 1번 주자로 제퍼슨과 함께 뛰었습니다.<br> <br> 1번 주자 대결에서는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1초32로, 11초38의 제퍼슨에게 앞섰습니다.<br> <br> 하지만 자메이카는 41초79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br> <br> 은퇴를 예고한 '로켓맘'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은메달을 추가해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메달을 17개(금10·은6·동1)로 늘렸습니다.<br> <br> 자메이카 선수들은 '전설' 프레이저-프라이스를 위한 세리머니를 했습니다.<br> <br> 독일은 41초87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도 미국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미국은 크리스천 콜먼, 케네스 베드나렉, 코트니 린제이, 노아 라일스가 차례대로 달려 37초29로, 대회 4연패를 이뤘습니다.<br> <br> 라일스는 남자 200m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캐나다가 37초55로 2위, 네덜란드가 37초81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미국 여자 1천600m 계주팀은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br> <br> 이저벨라 휘트테이커, 리나 어비-잭슨, 알리야 버틀러, 시드니 매클로플린 순으로 달린 미국은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3분16초61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 <br> 1993년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미국이 작성한 종전 대회 기록 3분16분71초를 후배들이 32년 만에 0.10초 단축했습니다.<br> <br> 미국의 마지막 주자 매클로플린은 자신이 맡은 구간을 47초82에 달려 대회 신기록 작성에 앞장섰습니다.<br> <br> 자메이카가 3분19초25로 2위, 네덜란드가 3분20초18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남자 1천600m 계주 우승팀은 보츠와나였습니다.<br> <br> 베켈필로 에피에, 레칠레 테보고, 바야포 은도리, 콜렌 케비나트시피가 2분57초76에 달려, 2분57초83의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쳤습니다.<br> <br>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순위는 사진 판독 끝에 결정됐습니다.<br> <br> 세계육상연맹은 "미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보다 0.002초 빨랐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여자 높이뛰기에서는 니콜라 올리슬라저스(호주)가 2m00을 넘고 우승했습니다.<br> <br> 2위 마리아 초드치크(폴란드)도 2m00을 넘었지만, 성공 시기에서 순위가 갈렸습니다.<br> <br> 올리슬라저스는 1차 시기에서 2m00을 넘었고, 초드치크는 3차 시기에서 성공했습니다.<br> <br>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 올림픽 챔피언이자 세계 기록(2m10)을 보유한 야로슬라바 마후치크(우크라이나)는 1m97로, 안젤리나 토피치(세르비아)와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첫’ 출전에 우승한 시비옹테크 “내년에도 건강·여건이 허락한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09-22 다음 적수 없는 ‘3쿠션 간판’ 조명우, 전국대회 3연속 우승…월드게임 금메달 포상금까지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