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명 열기로 들썩인 광화문……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스포츠는 도시 경쟁력 높이는 핵심" 작성일 09-22 41 목록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87581" data-idxno="87581" data-type="video"><center><iframe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no" height="306" loading="lazy" marginheight="0" scrolling="marginwidth='0'" src="https://tv.naver.com/embed/84653254" width="544"></iframe></center></div></div><br><br>[스포티비뉴스=세종로, 정형근, 배정호 기자] "스포츠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다. 스포츠가 시민의 삶에 다가가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겠다."<br><br>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5 서울 익스트림스포츠페스티벌'은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br><br>3만여 명의 시민들은 '스포츠 광장'으로 탈바꿈한 광화문에서 축제를 즐겼다.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레이킹, BMX 등 익스트림 스포츠는 이번 행사의 핵심이었다. <br><br>광화문 광장 전역에서 클라이밍, 조정, 서핑, 스피닝, 점핑 등 체험과 요가, 필라테스, 시민 체력장, 전통놀이 프로그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191_001_2025092207001224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서울시체육회가 주최ㆍ주관한 '2025 서울 익스트림스포츠페스티벌'은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서울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191_002_20250922070012326.jpg" alt="" /><em class="img_desc">3만여 명의 시민들은 '스포츠 광장'으로 탈바꿈한 광화문에서 축제를 즐겼다. ⓒ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스포츠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서울이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페스티벌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강 회장은 "스포츠는 이제 단순한 경쟁이 아닌, 시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즐기는 '예술'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밝혔다. <br><br>특히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국제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되었고, 이는 한국 선수들에게 올림픽을 향한 소중한 경험과 동기 부여가 되었다.<br><br>서울시체육회가 익스트림 스포츠를 적극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강 회장은 "익스트림 스포츠는 젊은 세대와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적 경쟁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통로"라고 설명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191_003_2025092207001242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서울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191_004_20250922070012495.jpg" alt="" /><em class="img_desc">광화문 광장 전역에서 클라이밍, 조정, 서핑, 스피닝, 점핑 등 체험과 요가, 필라테스, 시민 체력장, 전통놀이 프로그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br><br>또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분리해서 보지 않고, 서로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br><br>강 회장은 "생활 체육이 엘리트 체육으로, 엘리트 체육이 다시 생활 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엘리트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장이다.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잡힌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은 자신의 흥미에 맞는 스포츠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계기를 얻었다.<br><br>강 회장은 스포츠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모든 시민이 스포츠를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나아가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br><br>강 회장은 "스포츠가 발전하는 도시는 관광객이 늘고, 이는 곧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도시 마케팅에 힘쓰겠다. 앞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홈구장 기둥 무너진 삼성 "이상없다"…내일 두산전 정상 진행 09-22 다음 '후반 3골 폭발' 서울, 광주 제압하고 5위 도약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