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생산량 최대로 올려 작성일 09-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DR4·5 가격 상승하자 총력 대응 <br>D램 1위 탈환에 범용·HBM 투트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6Uqkc6S3"> <p contents-hash="c8046e2fe82bfd457827d93bb910a4d379e1a416a90cdff9a86b1788673fd15a" dmcf-pid="HePuBEkPy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가격이 급등한 범용 D램의 생산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우호적인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ed6b774e87aed01acde1cddae7a400a7c55271ef91b3b961431826504857eda8" dmcf-pid="XdQ7bDEQht" dmcf-ptype="general">메모리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이 직접 메모리 시황 변화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d8982cb882314e55b4bce6f28ed8e4fc37415d2cd6370cd83a3b895b0cc949" dmcf-pid="ZJxzKwDx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070225488abjf.jpg" data-org-width="580" dmcf-mid="bl7SWQP3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070225488ab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28072510d18d17e1822800fe6436dd4ddfcbee9da213d35621ae5049082d3f" dmcf-pid="5iMq9rwMS5"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월 45만~60만장(웨이퍼 투입 기준) 규모인 D램 생산능력(CAPA)을 최대치로 가동 중이다.</p> <p contents-hash="5e60eb44168b3fbc310913fba849edaa26747368f383a3d52443fa77270dccc0" dmcf-pid="1nRB2mrRCZ"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D램 제조사들이 AI에 대응하기 위해 범용 제품 생산을 줄였지만, 이 수요가 식지 않고 되레 D램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19d303476b6cc44623288a922019ac385c44370f4b31b4db9b598f26dcfa6f72" dmcf-pid="tLebVsmelX"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범용 D램(DDR4 8Gb 1Gx8)의 1월 평균 고정거래 가격은 1.35달러였지만, 지난 8월 5.70달러로 322%나 급등했다. DDR4 가격이 5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9년 2월 이후 6년6개월만에 처음이다.</p> <p contents-hash="ca42d40831e2b388b3cfdf640f51013530ca4155aa7977253021a7da1470000d" dmcf-pid="Fhmnat1mSH" dmcf-ptype="general">DDR5는 연초엔 가격이 소폭 하락했지만, 2분기부터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8월 8GB DDR5 모듈의 평균 가격은 전월보다 3~8% 상승한 2675달러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88348c59275358ee28c0e7bcb123cfd8cf82f1bddcf30c7f18ba0c712fd9d63" dmcf-pid="3lsLNFtsSG"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DDR5는 DDR4보다 상대적으로 재고가 풍부해 폭발적으로 가격이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dbffc1d03f3bab58ecb5be5b50040b9e2ceaa92194febc62ae364150d8a33b" dmcf-pid="0SOoj3FOhY"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금융투자분석그룹 웨드부시는 오는 4분기 D램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할 것이란 예상을 내놨다.</p> <p contents-hash="b40117e855b742e3340efda31cb85630b69e873b1dcfe8027b735178a3ca3fcd" dmcf-pid="pvIgA03ISW" dmcf-ptype="general">대만에서 구형 D램을 주로 생산하는 난야와 윈본드도 3분기와 4분기 모두 40%이상 오른 가격에 D램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21f2a14619b407bd17fea95fa5d79c6ced2eed615581d654b616524fe71cf" dmcf-pid="UTCacp0C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32Gb DDR5 D램 [사진=삼성전자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070226815euty.jpg" data-org-width="580" dmcf-mid="YZmnat1m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070226815eu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32Gb DDR5 D램 [사진=삼성전자 ]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dfaa3d8f56d336a099cc9b9d416bc47c8d0edb34ed9c0b55dd6ea6c87a8227" dmcf-pid="uyhNkUphC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최근 D램 가격 상승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이유는 경쟁사보다 넉넉한 생산 능력 덕분이다.</p> <p contents-hash="b250f9a38e0227faa5c8564ff2abd041f2bf06f50177a6632974003d1a802366" dmcf-pid="7WljEuUlWv"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D램 생산능력이 100이라면 SK하이닉스는 60~70%,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0~50% 수준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D램 생산을 위해 제조 라인을 상당 부분 업그레이드한 상태다.</p> <p contents-hash="fbb05d0fe0e45e412eb5f60c658fda16a364d24e92cc94a199f4057c9791f822" dmcf-pid="zYSAD7uSWS"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연말까지 D램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삼성전자가 매출 기준 시장 1위를 되찾을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be3fc736d88876184d9aaebe73c98f373e7ec93e0055aed51d1975d08749401" dmcf-pid="qGvcwz7vvl" dmcf-ptype="general">증권사들도 삼성전자의 3분기 D램 중심 실적 개선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D램 가격 상승 사이클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HBM 시장 점유율 확대와 DDR5 수익성 개선이 맞물려 반도체 실적을 강력하게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d542b9d6fd967ea345befadb45883bd0189fafa0bb81b217705bbb40666ad0bc" dmcf-pid="BHTkrqzTWh" dmcf-ptype="general">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원도 "반도체 재고 정상화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진행돼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f35ade98c0d4b2dc8233eac2113004c78883803e87f1601dd3d78e67ef151c9" dmcf-pid="bXyEmBqyWC" dmcf-ptype="general">메모리사업부를 직접 이끌고 있는 전영현 부회장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f4cd7bd044567fd813c4af04ed9fbd2faeba62bf2f05df316fe9121834a250c" dmcf-pid="KWsLNFtsCI" dmcf-ptype="general">범용 D램 시황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차세대 HBM4 특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D램인 1c 나노 D램으로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데이터 처리 속도에 부합하는 HBM4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729fe1817d83b0fba2ca456236c9ab6a30a28cdccad3c9dd4afdcd9f73c41cc" dmcf-pid="9YOoj3FOT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DS부문 출신 한 전직 임원은 "전 부회장이 2014~2017년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았을 때도 D램 시황이 굉장히 나빴다가 급상승했다"며 "지난해와 올해의 D램 시황 변화도 비슷한 면이 있어 적극 대응을 주문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711dbf65cdfb074444ce423ee3df1a5794f756d1f9ed805ba5fbc6d6baafdc7e" dmcf-pid="2GIgA03ICs"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률·국방' 특화 시장 뚫는다···‘온프레미스’ 앞세운 버티컬 AI 09-22 다음 홈구장 기둥 무너진 삼성 "이상없다"…내일 두산전 정상 진행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