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의 힘, '우리들의 발라드'가 선보일 新 오디션 예능 [인터뷰]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Wq5Jdz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b909c04101398ad270bacfb62384f98f0f22e694db799f8fc937435dde66b" dmcf-pid="Q3YB1iJq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박성훈 PD, 정익승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tvdaily/20250922070352370fzpo.jpg" data-org-width="658" dmcf-mid="4kktv841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tvdaily/20250922070352370fz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박성훈 PD, 정익승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2057cd419a56935b4c6e8c7337cc7a37301513ac2c752e5650afd9a60b4146" dmcf-pid="x0GbtniBl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팝스타' 신화를 만들어 냈던 제작진이 이번에는 장르를 콕 집어 '발라드' 오디션을 선보인다. 평균 나이 18.2세,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듣게 될 발라드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p> <p contents-hash="268607c458f54271d68745b82d7155454c89f8a368251c8e996bf9ab8ae43d97" dmcf-pid="yNero5ZwCd" dmcf-ptype="general">10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박성훈 PD, 정익승 PD 인터뷰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15ec9737b23d6331226889b0f78c8d881bed18b69364f0519f2ae5d7d80d1aa" dmcf-pid="Wjdmg15rle" dmcf-ptype="general">23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K팝스타' 박성훈 CP, 정익승 PD와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흑백요리사' 모은설 작가,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던 안정현 PD가 의기투합해 '믿고 보는'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디션 명가 SBS, 케이팝 명가 SM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명가이자 매니지먼트사인 SM C&C가 뭉쳐 새로운 발라드 붐을 일으킬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82099aeb25f37474b897052f93d525d45716beffaf5b78d1c1592665636750e" dmcf-pid="YAJsat1mlR" dmcf-ptype="general">박성훈 PD는 "'K팝스타' 마지막 시즌으로부터 7년이 지났다. 그간 SBS에서 마술, 합창, 아이돌 등 다양한 오디션을 선보여 왔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진짜 진하게 음악을 듣고 눈물 뚝 흘리고 감동을 받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케이팝, 트로트의 유행 속에서 공기처럼, 분명 존재하고 있지만 잘 느끼지 못했던 발라드에 집중을 해보자는 생각에 다다랐다. 마침 몇 년 전 모은설 작가와 발라드를 소재로 한 오디션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게 지금의 '우리들의 발라드'로 탄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f5cac9e81a270967b51fb93c6be3ac51a265a105a724dc773165fa5481c4f5" dmcf-pid="GciONFtsWM" dmcf-ptype="general">정익승 PD는 "도파민이 가장 주목받는 시대에서 오히려 가장 먼 장르를 찾아보자는 시도였다.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인터뷰에 전날 첫 시사를 하고 5시간 동안 격론을 거쳤는데,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오디션을 10년 넘게 제작해 왔지만 또다시 새로운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1d7574d7581ff0167b8a04308fca30d398c9b3fe5247b1669d33a11cca5cdba" dmcf-pid="HmNvD7uSlx"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라는 문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전설적인 발라드 명곡을 알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참가 연령이다. 박 PD는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온 발라드 명곡을 그 시대 분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듣고 감성을 되살리는 것도 감동적이겠지만, 그분들이 젊은 시절 처음으로 무대에 등장했던 순간이 재현되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나이 제한까지 두게 된 배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8806cefbca6403ad1d574a4f5382102e8a8ae2531618ca0dbb395e71e7049c7" dmcf-pid="XsjTwz7vSQ"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원석, 즉 '새 얼굴'의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능숙하지 못하고 서툴더라도 차차 매력을 보여주고 성장 서사를 쌓아가는 힘은 아무도 못 이겨낸다는 것이다. 박 PD는 "노래를 전공 삼아 열심히 했던 친구들보다는 이제 막 시작했고, 노래 자체를 너무 좋아하는, 거칠고 덜 다듬어진 친구들을 소개하려 했고 그러다 보니 평균 연령이 18.2세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이 오래된 노래의 익숙함에 2025년의 느낌을 어떻게 적절히 배합하는 지도 눈여겨봐 달라고 당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aa6fb60ea5d4ea5de021e1d3f19cd8f3c9705815bb83ca51140e136f6b4ff8" dmcf-pid="ZOAyrqzT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tvdaily/20250922070353624vocf.jpg" data-org-width="658" dmcf-mid="82EFT68t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tvdaily/20250922070353624vo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7df0e3c41f414617aa3cb007444b5040a1b9ac270d1ea3fd3dd410b26745a7" dmcf-pid="5IcWmBqyh6" dmcf-ptype="general"><br>'우리들의 발라드'의 가장 차별화된 심사 장치는 바로 '탑백귀 150인'이다. '대중픽 감별사'로 불리는 141명의 대중 심사단, 9명의 연예인 심사단 정재형 추성훈 차태현 전현무 박경림 대니구 크러쉬 미미 정승환이 각각 동일한 1표를 행사해 숨은 원석을 발굴한다.</p> <p contents-hash="eec4a9f6f456c4a73903856ae6fb66458b11cf2115a9d570f0e2bd6dca578571" dmcf-pid="1CkYsbBWh8" dmcf-ptype="general">박 PD는 "그간 수많은 오디션들이 가요 산업을 이끌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을 심사위원으로 앉혀왔다. 공급자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많은 오디션이 진행된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라고 말했다."탑백 차트를 결정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대변하면 어떨까 싶었다는 것이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꼭 차트 1위를 한다는, 소위 '탑백귀' 재능을 가지신 분들을 신청을 받아 섭외했고, 9명의 연예인들까지 각자 1표를 던져 민주적인 형태로 투표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집단 지성이 결정을 하게끔 한 것인데, 이게 절묘한 결과를 낳더라. 제작진들 사이에서 '탑백귀는 옳다'라는 말이 계속 나올 정도였다"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734c3778c7e2f5af00896078c60a0f028bda890f58898a0e0ffefa97da4b5ae" dmcf-pid="thEGOKbYW4" dmcf-ptype="general">박 PD는 "발라드라 템포가 느리다고 해서 감동이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음악이 주는 흥분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것 같다"라며 "결국 서바이벌이 주는 도파민이 있다. 누군가 살아남아야 하고 누군가의 음악을 택해야 한다는 사실이 도파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제작진도 처음에는 느린 노래만 계속 들어도 괜찮을지 걱정을 했었지만 그 우려는 녹화 초반에 해소가 됐다 노래 하나하나에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고, 그 추억들을 이야기를 굉장히 잘하시는 9명의 연예인 분들이 잘 풀어내 주신다. 노래와 시대가 얽히는 그림이 나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b9abc566bd26131ca303d4f7f175d86f12fdb2aa4bca8f0b8b3953c1359c6f" dmcf-pid="FlDHI9KGlf" dmcf-ptype="general">정 PD는 "패널이 9명이나 있다 보니 처음에는 걱정도 했지만, 세 번째 참가자 무대까지 보고 나니 정말 '나이스'한 분들이 출연하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연예인 심사단을 추켜 세웠다. 그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고, 그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고 계신다.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타인을 이해하려는 자세들도 있었다. 처음에는 각자의 포지션에 대한 감이 없었겠지만 진행을 거듭할수록 9명 조합 속 각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찾아가시더라"라고 녹화 분위기를 설명했고, 연예인 심사단 모두가 한 번씩은 울었다고 귀띔하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35b8e226bf6ecd3f9adc2b251788ebc7bf1641b06442beb2307cd93c8f790" dmcf-pid="3SwXC29H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박성훈 PD, 정익승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tvdaily/20250922070354857tzkk.jpg" data-org-width="658" dmcf-mid="6Oero5Zw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tvdaily/20250922070354857tz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박성훈 PD, 정익승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b1427d425d1b6173902d724757a0f8d1d2338086a35296befffb4182c694f6" dmcf-pid="0vrZhV2XC2" dmcf-ptype="general"><br>'우리들의 발라드'는 SBS와 SM엔터테인먼트, SM C&C가 손을 잡고 제작한다. 우승자를 포함해 일정 단계 이상에 진출하는 참가자들은 전원 SM과 계약하게 된다. 박 PD는 "SM, SM C&C는 발라드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음악에 대한 진정성도 가지고 있는 회사다. 큰 스타를 만들고 잘 키워보고 싶다는 의기투합을 하게 됐다. 구체적인 계약 가능 순위는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630a9efdc9718a4606cfba20ba8a82ba7f1d4082885d198d085daf4624a2a8" dmcf-pid="pTm5lfVZW9" dmcf-ptype="general">정 PD 또한 "SM은 대단한 아이돌을 배출한 회사이지만, 업계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음악에 진심인 몇 안 되는 회사다. 오케스트라 협업이나 공연, 송캠프 등을 수익 여부와 관계없이 꾸준히 해나가며 음악적 실험을 해왔다"라며 "단순 MOU 체결로 인해 투자, 우승자 지원을 하는 것 외에도 프로그램 전반에 깊숙이 관여해 편곡까지 함께하고 있다. 여태껏 해온 협업 중 가장 진하고 뜨거운 온도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e08fc243513b7ac63f064505872191181a0a289738f395dbbd3defd2cec4be" dmcf-pid="Uys1S4f5h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탑백귀'가 선별한 18.2세 친구들이 노래하는 노래들이 진짜 탑백 차트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5bf0ff16927fde89659df24474338f199cb0263983d26f6530f3881dd5dd737" dmcf-pid="uWOtv841T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p> <p contents-hash="63385376b997f82dcd4d8a897beb5f53d30568e9ca2841ad36d5d3e9d9bb1f95" dmcf-pid="7d4NMTvav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우리들의 발라드</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zJ8jRyTNS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메인PD 심리전 의도 간파 "후폭풍 감당 못하는 성격이니" (1박 2일)[전일야화] 09-22 다음 ‘개그콘서트’ 한일 대잔치!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