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에 4대3 승리…정우영 교체 출전 작성일 09-22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2/0001294318_001_202509220714210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지시간 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니온 베를린의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경기에서 유니온의 올리버 버크가 팀의 4번째 골을 넣고 있다.</strong></span></div> <br> 정우영(26)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이 올리버 버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연패를 끊었습니다.<br> <br> 우니온 베를린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4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은 버크의 활약으로 4대3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안드레이 일리치는 버크의 세 골을 모두 도와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역시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이로써 슈투트가르트와 리그 첫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뒤로 2연패를 당했던 우니온 베를린은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해 2승 2패(승점 6)가 됐습니다.<br> <br> 정우영은 벤치에 있다가 팀이 4대2로 앞서 있던 후반 36분 버크가 빠지면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br> <br> 정우영은 지난달 16일 4부 리그 팀인 FC 귀터슬로와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시즌 첫 골을 터트려 5대0 대승에 기여했습니다.<br> <br> 하지만 분데스리가에서는 슈투트가르트와 1라운드 경기에 결장한 뒤 3경기 연속 후반 교체로 투입됐고,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 <br> 전반 9분 일리야스 안사의 선제골로 앞선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32분 버크의 득점으로 한발 더 달아났습니다.<br> <br>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버크는 역습 기회에서 일리치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뒤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br> <br> 전반 추가시간 프랑크푸르트의 너새니얼 브라운에게 만회 골을 허용해 전반을 2대1로 마친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버크의 연속골로 상대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br> <br> 버크는 후반 8분 일리치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고는 3분 뒤 역습 때 다시 일리치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달려 나온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br> <br> 이후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35분 프랑크푸르트의 잔 우준에게 한 골을 내줬습니다.<br> <br> 2005년생 우준은 개막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br> <br> 우니온 베를린은 1분 뒤 버크를 정우영으로 교체했습니다.<br> <br> 이후 후반 42분 프랑크푸르트의 요나탄 부르카르트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한 골 차까지 쫓겼으나 리드는 끝까지 지켜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ITTF, 11월 총회서 부회장 선출 등 재논의…유승민 회장도 출마 09-22 다음 안세영, 33분 만에 中 끝냈다…세계 랭킹 3위 가볍게 제압→중국 마스터스 '2연패' 위엄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