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故 송대관 생각에 울컥 “마음 속에 항상 有..죽어서야 잊을듯” (‘백반기행’) 작성일 09-2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cAXeRu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96d5ee090171ad888a0a9d0433a96d648e9b8f0698b93822a664c8eb4a066d" dmcf-pid="UHkcZde7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2246574vjac.jpg" data-org-width="650" dmcf-mid="FJeRI9KG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2246574vja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37ee1af3ae10ff6ad39b95407726a064329e8787964c601406fa2d0a91a683" dmcf-pid="uXEk5Jdzhx"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태진아가 故 송대관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d09e12d5ec606cf5a326a4dcf3d3cdb990287201e57820235c04a7af28af3cad" dmcf-pid="7ZDE1iJqSQ"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으로 떠난 가운데 故 송대관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64b858ef1dbf4316f213e27bd38c6b251a7c22824c611c9dcf0a5b6048be76f" dmcf-pid="z5wDtniBWP"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만은 53년차 가수 태진아에 “가수 꿈은 언제부터 키웠냐”라고 물었다. 태진아는 “제가 노래는 못 했었는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서울에 올라와서 중국집 배달부터 시작해서 신문팔이, 구두닦이, 세차장 일 하고 아르바이트만 37가지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1d268047f5327fae1c53ebdcb370ef9b94d92ba50990f9014984486635af347" dmcf-pid="q1rwFLnbv6" dmcf-ptype="general">이어 “일식집에서 근무할 무렵, 손님들 서빙할 때 무의식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그때 어떤 분이 식사하다가 ‘너 목소리가 특이하다. 명함 하나 줄테니까 노래 한 번 해봐’ 했다. 그게 서승일 작곡가다”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4211a71aa9094b9671f8f0171f7dc972e4b4073c899c947b6f449c4479311" dmcf-pid="Btmr3oLK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2247832juwb.jpg" data-org-width="530" dmcf-mid="3l3FMTva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2247832juw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7d0b0bae99ab7e7dcf83b50823cea24b86a94261e31c568c7a4a9edfecb53e" dmcf-pid="bRUpdYWAh4"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태진아는 자신의 활동명 탄생 비화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서승일 씨가 제 노래 ‘사모곡’ 작곡하신 분이다. 제 이름이 조방헌 이라고 하니까 이름이 너무 시골스러우니까 멋있게 지어보자 해서 태현실의 ‘태’, 남진의 ‘진’, 나훈아의 ‘아’ 해서 태진아라고 지었다. 당대 최고의 스타의 이름으로 지었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38fccc94d852d01eb551c47dd072d5e06d31ddb1935986c6764dc6a60d9374" dmcf-pid="KeuUJGYclf" dmcf-ptype="general">또 선천적인 가수로 이미자, 나훈아, 조용필을 언급하며 태진아는 “저는 후천적 가수”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故 송대관에 대해 물었고, 태진아는 “송대관 선배는 후천도 아니고 선천도 아니고 중간이다”라면서도 “송대관 선배 이야기만 나오면 보고싶다”라고 그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eff67d5f8fd95f982164710ee632c9f7a3370bc4f99af3304e0b9652f313206" dmcf-pid="9d7uiHGkWV" dmcf-ptype="general">태진아의 영원한 동반자인 故 송대관은 지난 2월, 치료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태진아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죽어서야 송대관 선배 잊을 거다. 계속 그렇게 마음 속에 있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b62d958a95e9ccbd92527ad18ffd142a73e7112632cadbaf3a938607a99bd" dmcf-pid="2Jz7nXHE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2248008vlfr.jpg" data-org-width="530" dmcf-mid="0jwDtniB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2248008vl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70a3bb66371cae4d442789a6b3e3055b6fff37d8195cebdfc99d0b414dd0c1" dmcf-pid="ViqzLZXDW9" dmcf-ptype="general">허영만이 “먼저 가셔서 좋은 자리 맡아놓으셨을 거다”라고 위로하자 태진아는 “내가 안 그래도 이야기 했다. 좋은 자리 맡아놓으라고 했다”라며 변함없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6eec928cd404b6b10e142fedf86d6b145e26855223bad3cff1533612bb58033" dmcf-pid="fnBqo5ZwCK" dmcf-ptype="general">한편, 태진아는 북한 공연에서의 잊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그는 1999년 공연 차 북한을 방문했다며 “베이징에서 만나서 고려항공 갈아타고 들어갔다. 근데 섬짓했던 게 계단 타고 올라갔는데 스튜디어디스가 이 사람이 날 처음 봤는데 ‘고조 태진아 동무래 이쪽으로 가시라우’ 하더라. 이 사람 나 처음 봤는데 머리털이 섰다. 그래서 말 한 마디도 못 하고 가만히 앉아서 갔다”라고 섬짓했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96fd8132c4133dcf034c12e2d1090d997914fc0487b6f8baa3ff4929bc1bc3d" dmcf-pid="4LbBg15ry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태진아는 북한 공연을 앞두고 ‘옥경이’ 무대 금지 당한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공연 리허설도 하고 다 했다. 그리고 공연하는 날 ‘태진아 동무는 ‘옥경이’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 북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일성 수령과 김정일 지도자 이외에 이름 들어가는 노래는 부를 수 없다. ‘옥경이’ 부르지 말라고 해서 ‘사모곡’ 하나만 불렀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9f991a958aa1dcf7babf8d4874eb40cfcfd5ef10251394b4637d31e5da8a48" dmcf-pid="8oKbat1mWB"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18773a9b15a5baf53e9ccef75e23ac018909fe7658e08866e6caf3a31873c2d2" dmcf-pid="6g9KNFtsvq" dmcf-ptype="general">[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살부터 머리 안 나…가발 벗겨져 망신 고백 女 '양털모발증후군' 뭐길래?('물어보살') 09-22 다음 에이티즈 민기, 솔로곡 'ROAR' 무대→영상..'2연타 팬심 저격'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