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달라졌다..모든 게 4살 子위주 "우리가 서로 사랑은 했겠지?" [핫피플] 작성일 09-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FQT68t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1f04efa78ba54374033e7a6d2af877cbaae379b06b8bede2efd235127a17a" dmcf-pid="y6gTQSlo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5348381fegu.jpg" data-org-width="628" dmcf-mid="6Jy4hV2X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5348381fe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058fabcd4a4c28cd99efd29655c1c7889d16ce3833cc3e4e152eadc378f1bd" dmcf-pid="WPayxvSgyx"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후의 소소한 행복까지,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c3960cdc97dbf0284ca70ffa80efb16f3c9d58b8d1c007ead1a4f426edeb765" dmcf-pid="YQNWMTvaCQ" dmcf-ptype="general">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손예진은 정재형과 과거 작품들을 되짚으며 현빈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정재형이 “‘협상’까지 온 다음에 거기서 부군을 처음 만난 거지?”라고 묻자 손예진은 “그렇다”며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만났다. 보셨냐”고 되물었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으며 ‘현실판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61975fa783c35a43083205e9422362ce658f9dcde29cb71e19f957e39655d37e" dmcf-pid="GxjYRyTNhP"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나의 코로나 시기 최대 수확이다. 내 프랑스 친구들이 다 전화가 왔다. ‘어 정말? 너무 재밌어?’ 그리고 정말 봤다가 나의 가장 큰 위로였다. 근데 그걸 내가 느겼다. ‘둘이 사랑하는 것 같아’라고”라고 말했고, 손예진은 “그만큼 연기를 잘했네. 이렇게 시청자들을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형이 “그리고 또 연애를 하느라고”라고 농담을 던지자 손예진은 “그 작품이 어떻게 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작품일 수 있다. 왜냐면 배우자를 만났으니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661b090774a72c4c0801db1c56b2e76d8330488276819fb076de66df301604d" dmcf-pid="H9dIVsmeT6"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언제 그 시작 불은 언제 켜졌냐. 나무에 걸렸을 때?”라고 묻자 손예진은 “그건 극중이지 않냐. 그런 거 없다. 희한하게 배우들은 공과 사가 나뉘어진다. 그걸 보면서 ‘리정혁 멋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캐릭터가 멋있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152fa0aa20c8e678c3f2482de8513419452c5663411a04e765a80470abb51" dmcf-pid="X2JCfOsd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5348580qziq.jpg" data-org-width="530" dmcf-mid="P5wUA03I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5348580qzi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9244cb8b3934aa119dec0af42960c7ebf884ba8573163a055bb26ad3c06058" dmcf-pid="ZVih4IOJS4" dmcf-ptype="general">이어 정재형이 “언제였냐. 다 끝나고였냐”라고 다시 묻자 손예진은 “‘협상’을 하면서는 우리가 그냥 동갑에 데뷔년도도 비슷하고 막내딸, 막내아들인 것도 똑같고 부모님 나이도 똑같다. 데뷔부터 시작해서 지금껏 주인공들 하면서 겪었던 많은 것들, 너무 공감이 될 수 있는 게 진짜 많았다. 뭔가를 얘기하지 않아도 아는 거 있지 않나. 다 겪어온 것들이니까. 그래서 ‘협상’ 때 되게 편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58b43433d67659d9ced75b6622641c33856d6ae98f5806f02f12b21d2244a6b" dmcf-pid="5fnl8CIilf"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또 “‘편했는데 사실 만날 일이 별로 없었다. 밑에 있고 위에 있고 촬영 기간도 원체 짧아서 무대인사 다니면서 자주 버스에서 얘기하고 그랬다. 기본적으로 이 사람은 되게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사실 쉽지 않지 않나. 그 모습이 촬영하는 내내 ‘저 사람은 되게 포장을 안 하네?’, ‘저 사람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네?’ 그게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6ab02b50a49fc22a111e211bdfae1b26724edbfe76f7aba40a71000ff5aad1" dmcf-pid="14LS6hCnhV"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그래서 드라마로는 언제쯤이었냐. 한 몇 회쯤 (반했냐)”라고 집요하게 묻자 손예진은 “그런 게 어딨냐. 하면서 점점 쌓여가면서 호감이 커진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86125b63be7af193871b3eee74dea37df0d9bba4e327610f76f4fa570765dd" dmcf-pid="t8ovPlhLl2"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현빈 씨는 어디서 반했대?”라고 묻자 손예진은 “안 반했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예진은 “어저께도 되게 웃겼다. 서로 바쁘면 밥 먹을 시간도 잘 없으니까. 오랜만에 밥을 먹으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은 했던 거겠지?’ 했다. 왜냐면 아이가 모든 위주가 되니까. 아이의 사랑은 사실 비교가 안 된다. 연인, 부부, 남편. 그래서 연애할 때나 결혼 초반에는 음식을 저도 레시피 맨날 찾아보고 유튜브로 안 해본 요리가 없을 정도다. 근데 그 뒤로 먹어본 적이 없다. 애기 거 육전을 해서 좀 남아서 ‘자기야 이거 먹어’하고 줬더니 ‘내가 육전을 먹어본 게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더라. 국 같은 거 남은 거 주면 ‘내가 콩밥을 먹어본 게 몇 번째지?’ 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0341d0294bf296bd57ddb7550e9ceee1f4980938f64fe0b319a1dc42a607d" dmcf-pid="F6gTQSlo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5349818aazx.jpg" data-org-width="530" dmcf-mid="QXhucp0C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poctan/20250922075349818aa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9cabe59f3b08aaaa6ab6a28a3114076b2101fbf5ea75333012ec4a08703b0b" dmcf-pid="3PayxvSgW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손예진은 “다행히 너무 감사한 게 실제로 부부들이 그런 걸로 싸운다더라. 다행히 우리 신랑은 속으로 섭섭한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티를 안 내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신랑의 가장 큰 장점이 나한테 ‘이거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하는 게 없다. 착하다”라고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696aa7c5f6e0aa6d9c727766d867cb1240dcaab0ce840adf26e0180f4eebd6c2" dmcf-pid="0QNWMTvahb"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손예진이라는 배우가 걸어왔던 길의 모든 것들이 그 안에 있다”라고 하자 손예진은 “맞다. 코믹도 있고 슬픔도 있고 액션까지는 없었지만 그랬던 것 같다”고 수긍했다. 이어 “‘사랑의 불시착’으로 해외 팬들이 많이 생겼다. 대중적으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뒤에도 잘 돼서 해외에서 편지를 많이 보내주시는데 캐나다, 호주, 브라질,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ef4b2128af2d3715a9bacff2a469be2bd74e1864b644f356ede338e6ef1bd8e" dmcf-pid="pxjYRyTNl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손예진은 “그냥 저는 요즘 너무 행복하다. 살면서 이 일상의 행복을 처음 느낀 것 같다. 아이 때문에. 그냥 아이랑 남편이랑 같이 놀이터를 가면 그거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그냥 세 명이서 앉아서 밥을 먹어도 그게 너무 행복하고 아이랑 놀이터 가서 그냥 둘이서 놀이터 탈 때가 있다. 완벽한 충만한 행복을 살면서 처음 느끼는 것 같다. 진짜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28c742a2c68422de13c006397310803d5bf3ba99e25a11f66fdc8f437bb248" dmcf-pid="Up4cujNfWq" dmcf-ptype="general">이어 “목표가 생겼다. 그 전에는 일을 하면서 항상 ‘이 작품이 잘 돼야 돼’였다. 근데 그렇게 작품이 잘된다고 해서 내가 막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았다. 그냥 책임감에 의한 거다. 그리고 다음 작품이 ‘이게 이렇게 됐으니 다음엔 더 잘돼야 돼’ 항상 그렇게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되고 하다가 지금은 내가 조금 쉬어갈 수도 있고. 인생은 한 번인데 내가 왜 그렇게까지 나를 가두면서 나의 2, 30대를 옥죄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지만 고통 속에 살았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f9e6eca2167bd40d1553a8a0a053688c5c853e0c08bb2f2f1138804431fe5ea" dmcf-pid="uU8k7Aj4lz"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그 고통이 지금의 너를 만들었다”고 말하자 손예진은 “맞다. 그네를 계속 탔으면 못 느꼈죠”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근데 지금은 ‘와 진짜 이게 행복이구나’ 싶다. 근데 정말 다 소소한 거지 않나. 그 소소한 행복은 어떤 거랑도 비교가 안 된다. 누구나 그런 행복을 찾고 만들었으면 좋겠다. 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3b0d0ba13b541047d4fd3a28e0dde5859321386f0dc19d01955c636952fafdc" dmcf-pid="7u6EzcA8v7"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9f90ba0bda145e94de1bded6dc855a9e814f7aa0c9e0f3ba975d3bd144c79ebe" dmcf-pid="z7PDqkc6vu"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요정재형’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불리힐스’ 신기루 위고비 단호! 09-22 다음 이동건, 딸 로아 위해 달팽이 사냥…“12시간 사투 끝 성공”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