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단거리 3관왕…프레이저-프라이스 이후 12년 만 작성일 09-22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m·200m·400m 계주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22/0002767493_001_20250922080407331.jpg" alt="" /><em class="img_desc">멀리사 제퍼슨(미국)이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em></span> 세계육상선수권 단거리 종목에서 12년 만에 3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멀리사 제퍼슨(24·미국)이다.<br><br> 제퍼슨은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퍼슨은 이번 대회 여자 100m(10초61)와 200m(21초68)에 이어 400m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이번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2013년 모스크바 대회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 이후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단거리 트레블(100m·200m·400m 계주 우승)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됐다. <br><br> 제퍼슨은 400m 계주에서 1번 주자로 나섰다. 공교롭게도 프레이저-프라이스도 자메이카의 1번 주자로 함께 뛰었다. 1번 주자 대결에서는 프레이저-프라이스(11초32)가 제퍼슨(11초38)보다 앞섰는데, 결승선은 미국(41초75)이 가장 먼저 통과했다. 자메이카는 41초79로 은메달을 땄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은메달을 추가해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메달을 17개(금10, 은6, 동1)로 늘렸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이번 시즌 뒤 은퇴한다. <br><br> 미국은 여자 400m 계주 대회 3연패에도 성공했다. 남자 400m 계주에서도 미국이 금메달을 가져가며 대회 4연패를 이뤘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U-17 핸드볼, 사우디와 29-29 무승부…亞선수권 4강 진출 09-22 다음 혜리, 골목길도 화보로 만드는 미모…"역시 연예계 대표 소두답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