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정한재,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3㎏급 銀 쾌거… 韓, 7년 만에 대회 포디움 작성일 09-22 5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22/0000721995_001_20250922080910912.jpg" alt="" /></span> </td></tr><tr><td> 정한재가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4강에 출전해 무함마드 케쉬트카르(이란)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UWW 홈페이지 캡처 </td></tr></tbody></table> <br> 명예회복이 필요한 한국 레슬링, 정한재(수원시청)가 희망의 불빛을 쏘아올렸다.<br> <br> 정한재는 2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티안 칼마크아노프(우즈베키스탄)와의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서 0-6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br> <br> 마지막 대결에서의 패배는 아쉽지만, 준우승만으로도 이미 값진 성과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한 건 무려 7년 만이다. 2018년 대회 당시 남자 그레코로만형 김현우(77㎏급)와 김민석(130㎏급)이 나란히 동메달을 따낸 게 마지막이었다.<br> <br> 정한재는 이날 열린 결승에서 2017년 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류한수(현 전주대 코치)에 이어 시상대 가장 높은 곳까지 노려봤지만, 이 목표는 아쉽게 불발됐다.<br> <br> 정한재는 앞선 예선에서 이반 이자토비츠(크로아티아), 16강에서 나카무라 마나토(일본)를 차례로 꺾었다.<br> <br> 이어 8강에서 세르게이 예멜린(러시아·중립 출전)를 꺾었고, 준결승에선 무함마드 케쉬트카르(이란)을 제압해 기세를 올렸다.<br> <br> 결승 상대 칼마크아노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달 20세 이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 63㎏급 우승을 따낸 우즈베키스탄 신성에게 완패를 허용하고 무릎을 꿇었다.<br> <br>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동메달리스트인 정한재는 3년 뒤에 열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다만 올림픽 레슬링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이 없어 60㎏급 또는 67㎏급으로 출전할 전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세계관 틀에서 벗어나..더킹덤, 동양 판타지 '화월가' 티저 오픈 09-22 다음 남자 U-17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카타르 누르면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