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33분 만에 '세계 3위' 완파…안세영의 '압도적 경기력' 작성일 09-22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9/22/0000457779_001_20250922083816143.jpg" alt="" /></span><br>[앵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가 중국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올해 세계 대회 우승만 벌써 7번 째. '세계 최강'은 건재했습니다. 남자 복식에서도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올 시즌 7번째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br>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중국 마스터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 경기는 불과 33분 만에 끝났습니다.<br><br>안세영이 사실상 독무대를 펼치며 세계 3위 중국의 한유에를 완파하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첫 게임을 21대 11로 이긴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에선 단 3점만을 내주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습니다.<br><br>빈 공간에 절묘하게 떨어뜨리다가도 강하게 내리꽂으며 상대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br><br>점수가 17대1로 벌어지자 한유에는 주저앉아 웃고 맙니다.<br><br>결승전 안세영이 42점을 낼 때 상대는 14점만 냈습니다.<br><br>지난달 세계선수권 대회 4강에서 패했던 안세영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최강자의 건재를 알렸습니다.<br><br>남자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도 인도 팀을 2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습니다.<br><br>2018년 이후 7년 만에 재결합한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세계 무대를 정복하고 있습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독일오픈, 전영오픈, 일본오픈 등에 이어 이번에 중국 마스터스까지 7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 조는 접전 끝에 중국에 2대 1로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br><br>[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에어 분해했더니…이런 '비밀' 있었다 09-22 다음 '스포츠 중계=유료'? 한국 스포츠팬의 심리적인 장벽을 쿠팡플레이는 어떻게 허물어갔나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