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국 꺾고 빌리진킹컵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작성일 09-2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PRU20250921451201009_P4_20250922091119025.jpg" alt="" /><em class="img_desc">빌리진킹컵 우승 이탈리아<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탈리아가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 이탈리아는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테니스 미국과 결승(2단 1복식)에서 2-0으로 이겼다.<br><br> 최근 3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한 이탈리아는 2023년 준우승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2연패를 달성했다.<br><br> 통산 6번째 우승한 이탈리아는 미국(18회), 체코(11회), 호주(7회)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이 대회 타이틀을 따낸 나라가 됐다.<br><br> 이탈리아는 1단식에 나선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91위)가 미국의 에마 나바로(17위)를 2-0(6-4 6-4)으로 물리쳤고, 2단식 자스민 파올리니(8위)가 제시카 페굴라(7위)를 역시 2-0(6-4 6-2)으로 제압했다.<br><br> 랭킹은 미국 선수들이 앞섰지만 이탈리아가 1, 2단식을 모두 이겨 복식 경기를 따로 치르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PAF20250921441901009_P4_20250922091119030.jpg" alt="" /><em class="img_desc">빌리진킹컵 결승에 출전한 페굴라<br>[AFP=연합뉴스]</em></span><br><br> 이날 미국의 단식 주자로 나온 페굴라와 나바로는 유명한 '부잣집 딸'들이기도 하다.<br><br> 페굴라의 아버지 테리 페굴라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전 세계 부자 순위 418위에 올랐다. 순자산은 76억달러(약 10조6천억원)에 이른다.<br><br> 나바로의 아버지 벤 나바로 역시 포브스 부자 순위 751위, 순자산 48억달러에 이르는 세계적인 부자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상호 '얼굴',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역전'…'귀칼:무한성편' 제쳤다[박스S] 09-22 다음 ‘폭주기관차’ SK렌터카, 7연승 행진 달리며 PBA 팀리그 3라운드 조기 우승 확정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