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명 함께한 고성 당구 축제…조명우, 3쿠션 정상 정복 작성일 09-2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AKR20250922043400007_01_i_P4_20250922094516049.jpg" alt="" /><em class="img_desc">3쿠션 정상을 차지한 조명우<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생활 체육인과 전문선수 1천500여명이 참가한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가 조명우(서울시청)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br><br> 조명우는 지난 20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캐롬 3쿠션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22이닝 만에 50-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이로써 조명우는 7월 남원, 8월 안동 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국내 최강자 지위를 재확인했다.<br><br> 국내 대회의 열기는 세계 무대로 이어진다. <br><br> 대한당구연맹은 23일부터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과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 대표팀을 파견한다.<br><br> 여자부에서는 국내 랭킹 1·2위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과 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출전한다.<br><br> 21세 이하 주니어부에서는 김현우(15·칠보중)가 기대주다. <br><br>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김현우는 고성군수배 성인부 8강에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에게 49-50으로 석패하는 등 이미 성인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 세계 1위 조명우는 2013년 15세의 나이로 세계주니어선수권에 출전해 3위에 오른 바 있다. <br><br> 주니어 대표로 김현우 외에 손준혁(부천시체육회),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등 5명이 출전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2위…한국, 남자 싱글 출전권 2장 확정 09-22 다음 엑소 첸, 데뷔 13년만 기쁜 소식…10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