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에서 김가영 상대로 역전극 연출한 강지은의 ‘끝내기 몰아치기’···SK렌터카, 7연승으로 팀리그 3라운드 우승 조기 확정 작성일 09-2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2/0001068995_001_20250922093811767.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지은이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경기 하나카드전에서 점수를 따내고 기뻐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br>SK렌터카가 파죽지세로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br><br>SK렌터카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하림에 패한 뒤 내리 7연승을 달린 SK렌터카는 7승1패(승점 21점)로 22일 최종전 에스와이전 결과와 상관없이 3라운드 1위를 확정했다.<br><br>SK렌터카는 이번 시즌 하나카드(1라운드), 웰컴저축은행(2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따낸 팀이 됐다. PBA 팀리그는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중복 우승팀이 나오면 정규리그 전체 성적 차순위 팀이 와일드카드를 받는다.<br><br>SK렌터카는 이번 시즌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하나카드를 상대로 우승을 확정했다. 승부처는 1-1로 맞선 3세트였다. 강동궁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에게 6-13으로 끌려가다 9이닝째 하이런 6점을 터트려 12-13으로 추격했다.<br><br>이후 초클루가 3이닝 연속 공타에 그친 사이 강동궁이 11이닝째 3점을 채워 15-1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기세를 탄 SK렌터카는 4세트 혼합복식에서 응오딘나이(베트남)-강지은이 9-1(5이닝)로 크게 이겼다.<br><br>하나카드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5세트 남자 단식에서 신정주가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11-6(5이닝)으로 꺾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6세트 여자 단식에서는 이번 라운드 무패를 달리던 강지은(4승)과 김가영(5승)이 맞붙었다. 김가영이 3이닝부터 연속 득점으로 8-1로 달아나 승리를 눈앞에 뒀다.<br><br>그러나 강지은이 5이닝째에 하이런 8점을 몰아치는 끝내기 역전극으로 9-8 승리를 따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소니코리아, WH-1000XM6와 함께 하는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1기 모집 09-22 다음 "경마, 건전한 레저로" 마사회, 사감위 도박문제 인식주간 동참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