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불륜 의혹 벗나… 법원 "부정 행위 아냐" 작성일 09-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원, 최정원과 A씨 불륜 의혹에 "부정 관계 아냐" 1심 판단 파기<br>A씨 측 "사회적 낙인 속 병마와 싸우는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pPf5Zwd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0891f8c3564b468c89640a5e0b00cb0a788876f3b836f93b449303fdfcbc65" dmcf-pid="HDUQ415r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원이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의 불륜 의혹에 대해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hankooki/20250922101440071zcbe.jpg" data-org-width="640" dmcf-mid="YqBdxp0C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hankooki/20250922101440071zc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원이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의 불륜 의혹에 대해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e486b5cfb75d0e1da947c72e3694aaabbe3967b0a0148432ed5a3b21ee4def" dmcf-pid="XRvUFOsddU" dmcf-ptype="general">법원이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의 불륜 의혹에 대해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6e94701a7c143bb09524bd92a5483825fd8bd7748c61010e3c74ca1da173251e" dmcf-pid="ZeTu3IOJip" dmcf-ptype="general">22일 최정원과 함께 불륜 의혹을 받은 A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항소심 선고 공판 결과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고등법원은 A씨와 그 남편 사이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혼인 파탄의 책임은 남편의 강압적인 태도에 있다고 판시하며 1심 판결을 파기했다. </p> <p contents-hash="be06eee956e383ada8162020c18b009e9e3c875424009dd5adb724a3ace1a145" dmcf-pid="5dy70CIiM0"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두 사람의 만남을 '부정행위'로 판단하고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A씨에게 있다고 판시한 바 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심리한 끝에 1심의 판단을 파기했다. </p> <p contents-hash="6e3ce6ad84af410e101402b487f24d50a6e5e5660e5aae4c4a4639d9578078d3" dmcf-pid="1JWzphCnn3"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A씨와 최정원이 단순한 친분 관계를 넘어서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못한 정도의 행위로서 민법 제840조 제1호 소정의 부정한 행위를 했다거나 이로 인하여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라고 바라봤다. 이와 함께 "오히려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피고(남편)가 원고 등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함으로써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봄이 타당하다"라고 명시했다.</p> <p contents-hash="b7f2f903d043f4f2c603fc21d191345aea04a27d85e20a14780284266b4af1c4" dmcf-pid="tiYqUlhLnF" dmcf-ptype="general">노 변호사는 "과거 1심 판결 이후, A씨는 '불륜녀'라는 사회적 낙인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돼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웠고, 현재까지도 심각한 병마와 힘겹게 싸우며 하루하루를 아이를 위해 버티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fafe96a7f61b5ec1de4dc7d7ca057260930312e36af0362073dc3f4d608dfcb" dmcf-pid="FnGBuSloit" dmcf-ptype="general">사실관계에 대한 새로운 판단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 대법원의 판단에 대해서도 "이번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이 실질적인 최종 판단이 될 가능성이 극히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심 판결 이후 최정원과 A씨가 불륜 관계였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이상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A씨가 그간 받았던 사회적 낙인과 실추된 명예가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60480c39ef35125756640399dd0bea6cf06be866adc6af3e6e74a63485c5901" dmcf-pid="3LHb7vSgL1"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A씨의 남편 B씨는 A씨와 최정원이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최정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최정원은 어린 시절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라며 A씨와의 불륜설에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8484b96ccb05151a14be093455f2ba8257c68c2506aa471f0817ce2b8a10e90e" dmcf-pid="0oXKzTvaL5" dmcf-ptype="general">이에 최정원은 남편 B씨에 대해 명예훼손 교사, 협박, 모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B씨도 최정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 했으나 경찰은 두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9a210bac06068bfac4dad5a80dca390f3f5b693f4ae1c0cab968a8eaa0933c9b" dmcf-pid="pgZ9qyTNRZ" dmcf-ptype="general">한편 최정원은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ac82d1071ba29cb301a53d0ca6dcfbd77a040322de3126d5018ec21463955a2" dmcf-pid="Ua52BWyji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홍진경 “前 남편과 너무 친한 사이, 주변 사람들이 안절부절못해”(도라이버) 09-22 다음 ‘탁류’ 박지환·최귀화, 고소영 만난다 (펍스토랑)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