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몬드’ 개막 공연 성료 작성일 09-22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yWe7uSe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d0134124071e3eee8ab5b6948127389588a7eb24aed2c2cd07f5697cb57ee" dmcf-pid="uyqBmeRu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아몬드’, 개막 공연 성료(제공: 쇼온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bntnews/20250922105515153vnrw.jpg" data-org-width="680" dmcf-mid="pYQxYcA8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bntnews/20250922105515153vn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아몬드’, 개막 공연 성료(제공: 쇼온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f0605a5128ccea7487a47a5b607c0d3ae7272916263182202746b9dcc045d7" dmcf-pid="7WBbsde7LR" dmcf-ptype="general">3년 만에 돌아온 창작 뮤지컬 ‘아몬드’가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p> <p contents-hash="a63bfe48a78c556ca37b2da38648062e5ebafa305b63f0f185574c007cafa0a5" dmcf-pid="zYbKOJdzLM" dmcf-ptype="general">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 ‘아몬드’가 지난 19일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 전 캐스트가 첫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시즌은 원작의 깊은 감동은 유지하면서도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fdf3c3a3f2ad0dbed1371a4c96e96a4d44d844506996be32a9b066b0ba0e479a" dmcf-pid="qGK9IiJqJx" dmcf-ptype="general">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아몬드’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아몬드처럼 생긴 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Alexithymia)’라는 신경학적 장애를 지닌 소년 ‘윤재’의 성장기다.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 찬 또래 소년 ‘곤이’,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의 소녀 ‘도라’와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현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묻는다.</p> <p contents-hash="cf54944b5394de03d00384c0d0d58db01a44ab4124586d184b41debee10bfa85" dmcf-pid="BH92CniBeQ" dmcf-ptype="general">원작 소설은 국내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30개국 이상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이다.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하고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에 선정되는 등 세계 문학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2년 무대에서 새롭게 태어난 뮤지컬 ‘아몬드’는 원작의 서사를 무대 위에 탁월하게 구현한 것은 물론, 아름다운 음악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cc8a54ca6ce85fb0bffa2b357e80f6c1ca83248f95cba52afd273a0c5f16580f" dmcf-pid="bX2VhLnbJP" dmcf-ptype="general">2025년,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아몬드’는 대본, 음악, 무대, 연출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 ‘윤재’가 운영하는 헌책방을 메인 공간으로 삼아 새롭게 디자인된 무대는 목재의 질감과 색감을 살려 따듯한 정서를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f25866770645511975e717d676559f2daa3f7e89b6fd3ecffd612c45c5639344" dmcf-pid="KZVfloLKR6" dmcf-ptype="general">여기에 새롭게 도입된 LED 영상이 시공간의 변화는 물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내면까지 감각적으로 표현해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에 관객들은 재연의 시각적 효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aea94f42aca09d987dca5c9a18ad8aff5b9c1f72cf75ef4a5bdc92a7e01475d" dmcf-pid="95f4Sgo9e8"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섬세한 열연 역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 역 문태유, 윤소호, 김리현은 무표정 속에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담아내는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432d5938d9f01d7614594c93db12f24429782ce25c2e1e73b9c27aa5b76c69c5" dmcf-pid="2148vag2M4" dmcf-ptype="general">또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곤이 역의 윤승우, 김건우, 조환지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상처를 품은 여린 내면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는 윤재와 곤이, 두 소년이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를 통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공감과 소통’이라는 주제가 명확하게 전달됐다.</p> <p contents-hash="582370ceacfb3469aae573cdbc3159a55b7cf5be8e6cf21980332e63d1211b14" dmcf-pid="Vt86TNaVif" dmcf-ptype="general">12명에서 8명으로 재정비된 배우진 또한 극의 정서적 밀도를 끌어올렸다. 윤재 역을 제외한 모든 배우들이 복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각기 다른 개성으로 연기 내공을 드러냈다. 이들은 극 중 인물 외에도 윤재의 회고록을 읽는 독자로 분하여,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윤재를 대신해 그의 마음 속 생각을 담은 내레이션을 들려주며 객석과 무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했다. </p> <p contents-hash="a7544416a9bf4ebe9966b5d0762b1f0845ed3dd0ed296cd979ff3854f0efbd3d" dmcf-pid="fXHXnbBWeV" dmcf-ptype="general">홀로 남겨진 윤재의 곁을 지켜주는 이들의 따뜻한 시선은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진정한 공감과 사랑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p> <p contents-hash="53f958a24425f40e38df5341d3992306eea21f4d04047543140c06c928097c7b" dmcf-pid="4ZXZLKbYM2" dmcf-ptype="general">이처럼 더욱 강력해진 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아몬드’는 개막 후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관객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작품에 대한 호평과 기대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2879b454a01b36b7917f656767f64bf5d4983127e62b56e42bdfd0f056e8de4" dmcf-pid="85Z5o9KGe9" dmcf-ptype="general">뮤지컬 ‘아몬드’ 재연에는 한국 창작 뮤지컬 세계화의 선두주자 강병원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마리 퀴리’, ‘팬레터’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김태형 연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받은 이성준 작곡가,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등에서 섬세한 필력을 보여준 서휘원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이 초연에 이어 다시 참여한다. 여기에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고동욱 영상디자이너가 다채로운 영상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4ca334a23739c3528d1e42df052918fe952c824f1fc82c4a576b2eaa57e869d7" dmcf-pid="6151g29HMK" dmcf-ptype="general">뮤지컬 ‘아몬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1fdd0eb95d7fd4ef3e8b5cdf351c78941c4dc4b0c42bd4b5a41b203f72375efb" dmcf-pid="Pt1taV2XLb"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즈' 승민, 1억 기부…"아이들이 마음의 짐 놓길" 09-22 다음 엄지인 자녀 양육 검사 충격…"피곤한 시할머니 스타일" 09-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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