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신고·납부 경로 확보"⋯미국행 국제우편 발송 전면 재개 작성일 09-2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 말까지 미국행 EMS 창구 접수 시 통당 5000원 요금 할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E9nbBWhj"> <p contents-hash="13100acb932ecec2c7a2d12de71d298b4833f64fd7679ab2b3c7e331e30c6947" dmcf-pid="u2D2LKbYS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일부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서비스를 22일부터 전면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행 우편 서비스 재개가 결정된 건 영국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c2018feea4bc4b806d76fbaac09c8e54646be5eceec41862ba4b1832fa36e" dmcf-pid="7VwVo9KG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우정사업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04748593cplk.jpg" data-org-width="580" dmcf-mid="pFfTuSlo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04748593cp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우정사업본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2a17d9ccb2a8f9a3ba57ab734749de95c7881ccca4f201c69203b9f58634f3" dmcf-pid="zfrfg29Hyg" dmcf-ptype="general">이번 재개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서 승인한 관세 대납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 신고·납부 경로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미 CBP, 미국우정(USPS) 등 관계기관과 수 차례 협의하며 접수 재개 방안을 모색해왔다.</p> <p contents-hash="9b7a71ccc9c2d629828b2d3c4bb7494ce2df3273457e56c995d6df1b0f7fd081" dmcf-pid="q4m4aV2Xyo" dmcf-ptype="general">재개되는 국제우편 서비스는 발송인이 직접 관세를 현금납부 또는 계좌이체로 선납하는 방식(DDP, Delivered Duty Paid)으로 운영된다. 접수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국제우편 기표지(CN22/23)에 품명·개수·가격·HS코드·원산지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별도 추가 서류는 필요 없다. 일반적으로 한국산 제품에는 약 15% 관세율이 적용된다. 품목과 원산지에 따라 세율은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bc29d2cc36bc271bedd44101de8c5db15901b56282c90bfc68573fa0606ce3a4" dmcf-pid="By4y7vSghL" dmcf-ptype="general">기존에 우편물로 보낼 수 있었던 김치 등 음식물도 접수 가능하다. 100달러 이하 선물은 소정의 신고 수수료만 납부하면 관세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단, 선물은 CBP가 정한 진정한 선물(bona fide gift)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통관이 지연되거나 반송·폐기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e8592623b090e271320f3de34dd726baddd0228e0e2358e66fe7acd2c80889fe" dmcf-pid="bW8WzTvaCn" dmcf-ptype="general">우정사업본부는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을 낮춰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예를 들어 물품가액 10만원인 우편물을 발송인 선납방식(DDP)으로 미국에 보낼 경우, 민간 특송사의 수수료는 1만5000원~2만5000원 수준이지만 우체국은 약 3250원(부가세 포함)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2135342e5a0377b0968cd0480922f21135907b3a9c55fc0ce3125c7dff4ab52f" dmcf-pid="KY6YqyTNhi" dmcf-ptype="general">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10월 말까지 미국행 EMS 창구 접수 시 통당 5000원 요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국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477b1035cb13103f741e7db9e9ab126837c5941433c296ae1625fffbf988a5ce" dmcf-pid="9GPGBWyjhJ" dmcf-ptype="general">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미국행 국제우편 서비스 재개로 고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금납부 또는 계좌이체 방식을 적용해 신속히 서비스를 재개했으며, 10월 중에는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6bc66ffef5026c25af0db8a51663ec69d3919c28365582749f5f4569bc7c5a9a" dmcf-pid="2HQHbYWAhd"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025년 하반기 신규판매인 모집 온라인 접수 시행 09-22 다음 윤현민, 축가 부른다… 이복동생 결혼식→"아픈 손가락" ('미우새')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