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김고은, 눈물 흘린 이유 "가까운 친구들 단시간에 잃어" [엑's 인터뷰] 작성일 09-2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C10CIi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5d90aee4fcfa0ba7146319d81b9cd99200fe3f4a7dd745a7f4b18600a1e83" dmcf-pid="t4wYZwDx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10748336dfhw.jpg" data-org-width="550" dmcf-mid="QAxB2XHE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10748336dfh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1fd82c83aa6336d036be1ab54484ae2e8a71775dbb472bb0b40af3da237863" dmcf-pid="F8rG5rwMZ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7f33462ef219104a96b7027b7c22ef9b2c500875b2b1570080cd46edf08c248" dmcf-pid="36mH1mrRtZ"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김고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bf143734c99d6a4d3a451f7d38029af0793f1d66ab0beb5ef08b2ef38f828d4c" dmcf-pid="0PsXtsmeGX"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고은은 20대, 30대, 40대 류은중의 모습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d8f0ef68d776a477552bbfccdd207327cdacd865948c3159c51e2302037244ae" dmcf-pid="pQOZFOsdXH"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작품 공개에 앞서 진행된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극중 천상연(박지현 분)의 조력사망 요청과 관련해 "제 눈물 버튼"이라고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0df17f202ca46fdc374483152e5a8da8d0d000a7801bc49caebd8c81af2e662" dmcf-pid="UxI53IOJ5G" dmcf-ptype="general">이 눈물과 관련, 김고은은 "조심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리곤 "사실 제가 2023년에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좀 잃었다. 짧은 시간에"라며 숨을 고른 뒤 "2023년도에 촬영한 작품이 '대도시의 사랑법'과 '은중과 상연'이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0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는데, '은중과 상연'은 남겨진 은중이가 상연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ea305f6de81f2779f53f36b634c5c39d6e0b9bcaaa4254034bbc4df028275" dmcf-pid="uMC10CIi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10749556poon.jpg" data-org-width="550" dmcf-mid="5p4oj4f5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10749556poo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c14e19cafa4c26f5bc48e73b13bbc9ecdaad2f088267668b3bd64ab8d66e82" dmcf-pid="7RhtphCn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위스를 따라가는 은중의 마음이 어땠을까를 생각해봤을 때, 잘 보내주고 싶다는 거였을 거다. 어떻게 보면 은중에게도 기회이지 않나 싶었다"며 "사랑하는 소중한 누군가를 보내줄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지 않나. 할머니든 누구든 임종을 지키는 것이 참 어려울 때도 있고. 근데 마지막 순간에 침대 위에서 그런 얘기를 해줄 수도 있고, '고생했다', '잘 견뎠다'는 말도 덧붙여 줄 수 있는 게 은중에게는 좋은 기회이지 않았을까 싶다"고 자신이 해석한 바를 전했다. 이런 마음으로 눈물이 났다는 것.</p> <p contents-hash="6bf9ec23eb4c30fa09f8b529270773bff50e88cc8b38bf86b801754f79bd80b8" dmcf-pid="zelFUlhL5y"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고은은 할머니와의 이별을 떠올렸다. "제가 할머니랑 20대 때 6년을 단둘이 살았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치즈인더트랩'을 마칠 때까지 6년 동안 단둘이 살았다. 보통 어릴 때 할머니랑 살고 그런데 저는 좀 특이한 케이스"라는 그는 "정말 많은 교감을 했고 할머니가 고모들한테도 얘기 안 하는 거 저한테 다 얘기하고, 그런 친구 같은 관계였다. 저랑만 막걸리를 가끔 드시고"라고 20대 시절 할머니와 살았던 때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98113e0f4a39f963ea0345d0f981185d53fe5fd5979b6d725d255e1d6a4f5e3" dmcf-pid="qelFUlhL1T" dmcf-ptype="general">이어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임종을 보겠다고 3일 밤낮을 병원에서 잤다. 근데 마지막 순간을 못 봤다. 아빠가 깨워서 '할머니 가셨어' 이렇게 얘기를 해줬다"며 "그 임종을 지키지 못했지만 3일 밤낮을 할머니 옆에 있었다는 것, 이런 것들이 다행스럽다는 기분을 느낀다. 떠올리면 슬프기도 하고 그렇지만 좋은 기억이 훨씬 더 많이 남고 동행했다는 게 좋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cbf77fe7ce5ca22e3f118481b729cd2858c4dfa5628baaa702c84d6dc4c4299c" dmcf-pid="BdS3uSlotv" dmcf-ptype="general">한편 '은중과 상연'은 지난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b3eac2a85da5309da3b1ae2648070414df97b662bad3f075fbdff9504f3f035" dmcf-pid="bJv07vSg1S"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p> <p contents-hash="8bdb47298eae689043c577be2e603bc419ed9ca3f082a47e0935bb6268950388" dmcf-pid="KiTpzTvaZl"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어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 돼" 대성, 첫 아시아 투어 대미 장식 09-22 다음 눈물 쏟았던 김고은…'은중과 상연' 뒷이야기 들어보니 [인터뷰M]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