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김고은 "2년 전 친구 잃은 경험, 생각하면 울컥" [인터뷰]① 작성일 09-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br>은중 역 배우 김고은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YEiBqyOz"> <p contents-hash="45dd2a515824c5c68ec3cfc6cd9d5a532ab984fea353a625ae54b5f0c0f4562d" dmcf-pid="HoGDnbBWD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도 은중이일 때가 있었고 상연이일 때가 있었잖아요. 모든 걸 이해한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마음에 대한 이해가 있었던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da0ff68b55485b0a0e3e3eebbe1c6044e36e3e263c6436bab1045eb7e9d9d" dmcf-pid="XgHwLKbY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고은(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Edaily/20250922110949300hkub.jpg" data-org-width="670" dmcf-mid="WHIL6Fts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Edaily/20250922110949300hk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고은(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812a156f88e1927f3096a5b920a33dafa87e6343217e3530c417f182935506" dmcf-pid="ZaXro9KGrU" dmcf-ptype="general"> 배우 김고은이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469d6f1ffb293bf37efd4c60a46286f7cef357bbfb64f5f5c34bcb788844987" dmcf-pid="5NZmg29Hrp"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d8209b71594d0f976d1782cbe0bfdbdd98a62e8ead476d728dcdc86de27c4c48" dmcf-pid="1j5saV2Xs0"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극 중 20대 이후의 은중 역을 맡아 상연 역의 박지현과 밀도 높은 호흡을 그려냈다. 그는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6f619929db13cf2f6a62be466aafe7a657ae3586628fc17465e52a3d56ca06b" dmcf-pid="tBj6zTvaI3" dmcf-ptype="general">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은중과 상연의 관계와 감정에 대해 설명하던 중 눈물을 보였던 김고은. 이유를 묻자 김고은은 아주 조심스럽게 “2023년도에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좀 잃었던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df75bfa510e541a26c4acc136f20de26ab1259ce02dc976490cc3f8a3e63439d" dmcf-pid="FbAPqyTNwF"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23년에 찍은 게 ‘대도시의 사랑법’이랑 ‘은중과 상연’이었다. 두 작품 다 우정에 대한 이야기였다”면서 “저는 남겨진 은중이가 상연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f282c005ed7897e492e1d2e472a1e35c0e8208ba6ca4d3dd89bde36247a820" dmcf-pid="3KcQBWyj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고은(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Edaily/20250922110950671ttqw.jpg" data-org-width="670" dmcf-mid="YrvjRuUl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Edaily/20250922110950671tt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고은(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7f4e690e8b79911edff6c41793bbc33d6a98b9db493960abed1fc34110e304" dmcf-pid="09kxbYWAw1" dmcf-ptype="general"> 김고은은 “상연이의 일기도 보고 그 아이의 입장에서 이 아이의 삶을 잘 전달해주는 이야기이지 않나 생각했다. 스위스를 따라가는 은중이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해봤을 때 잘 보내주고 싶다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1ca14efc50e321fd17bb6e5078e5b55bc4cd535e4dc8fba10c93d4ba226bede0" dmcf-pid="p2EMKGYcE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은중이에게도 기회이지 않나 싶었다”며 “정말로 사랑하는, 소중한 누군가를 보내줄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지 않나. 마지막 순간에 잘 갈 수 있게 ‘고생했다. 잘 견뎠다’는 말도 덧붙여줄 수 있으니까 좋은 기회이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810c3fec4ad161f253fed220d512ead05e3b62ef415ed1f0e7f08bcab59100" dmcf-pid="UVDR9HGkmZ"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결말에 대해서도 “남겨진 은중이가 힘들겠지만 마음의 짐을 좀 덜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면서 “그 장면을 생각하면 (감정이) 올라오는 게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375f70d04436223d12f8a9dae333233d5e1e5420e03e969a454c793d7d3e89" dmcf-pid="ufwe2XHEI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고은은 “좋은 작품으로 나온 것 같아서 안도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작품이 나오면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긴 하는데 배우 선배님들이 연락도 많이 주셨고, 업계에 계신 분들도 유난히 연락을 많이 주셨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3019140930a68e20008e34402457ba6777fc31efee53a64d723961983de923c" dmcf-pid="74rdVZXDIH"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 암 수술 3개월 만에…"마라톤 해설위원 데뷔" 09-22 다음 김종국 '극비 결혼식', 축의금 얼마였길래…유재석도 밀린 '깜놀' 나왔다 [런닝맨](종합)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