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소금길 1코스 정비 완료…"가을 산행 오세요" 작성일 09-22 4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7년까지 7억원 투입,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 추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AKR20250922074700062_01_i_P4_20250922113224671.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소금길의 보연폭포<br>[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장터에서 산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 등 영서지역으로 이동시킬 때 사용된 백두대간 고갯길인 동해소금길의 관광 명소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br><br> 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1코스 7.1㎞(왕복 5시간 소요) 구간에 대한 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br><br> 이곳은 생태학적 가치가 우수하나, 이미 조성된 탐방로 구간 내 방치된 수목과 파손된 안전시설 등 환경정비가 시급했다.<br><br> 시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로 관문 및 탐방로 구간 안내판 정비, 노후화된 로프 교체, 데크 보수, 수목 제거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구축됐다.<br><br> 동해문화관광재단에서는 소금길 상품화 가능 여부 진단을 위해 오는 11월 1일, 8일, 15일 총 3차례에 걸쳐 '과거의 길을 걷다-소금길 탐험' 행사를 개최한다.<br><br> 이번 행사는 삼화동 신흥마을회관 대형주차장에서 출발해 용소폭포, 두꺼비·장수공깃돌바위, 주막터를 돌아오는 2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코스로 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AKR20250922074700062_03_i_P4_20250922113224679.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소금길의 작은용소<br>[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참가들은 생태자원을 둘러보며 여가와 힐링, 아름다운 가을 정취의 묘미를 만끽하고 소금 운반 체험 행사 등에도 참여해 당시의 역사적 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br><br> 앞서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6월 무릉별유천지 청옥호와 금곡호, 라벤더 정원 등의 둘레길 구간이 포함된 소금길 3코스 일원에서 상설 및 특별 프로그램을 12회 운영해 호평받았다.<br><br> 동해소금길은 '소금 땀에 젖은 명주목이길인 1코스(7.1㎞·왕복 5시간)와 '바람 안고 걷는 더바지길'인 2코스(6.6㎞·왕복 4시간), '호수 품은 치유의 길'인 3코스(5㎞·왕복 4시간)로 조성돼 있다.<br><br> 이진화 관광과장은 "앞으로 동해소금길 구간 내 편의 및 휴게시설 확충, 국내여행사연합회와 연계한 팸투어 등을 통해 동해시 생태관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악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AKR20250922074700062_02_i_P4_20250922113224686.jpg" alt="" /><em class="img_desc">동해소금길 정비<br>[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yoo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저소득 체육인 법률지원 위해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뭉쳤다 09-22 다음 건설 일용직 끝 김동성, 다시 지도자로 복귀한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