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박지현 너무 멋있어, 심장 벌렁벌렁 했다"[인터뷰③]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k7UlhL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c448711cccaa4b49d70bc331ae05542147173cb8ae682db6514db3b28c6cb" dmcf-pid="VcEzuSlo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고은.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tvnews/20250922113516512lvfr.jpg" data-org-width="900" dmcf-mid="9t0Ng29H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tvnews/20250922113516512lv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고은.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913b6ca6227241c77eb82f629a62721739c7d9a966bca81a68fadbcb9cf59d" dmcf-pid="fkDq7vSgyC"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에서 호흡한 박지현을 예전부터 눈여겨봤다며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712266de077b9045eb6f0b3394f92d139e42655c6d3c213bd69eb6031208bcc" dmcf-pid="4EwBzTvalI"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 공개를 맞아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38eb0f8fe8b043f0ecdf1ec3b7927b1fa4f8d0ba21a8983be3ad4178e0a83d67" dmcf-pid="8DrbqyTNWO"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김고은은 주인공 은중 역을 맡아 상연 역 박지현과 15부작의 드라마를 긴 호흡으로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e2449078b7530b257f06aaf4c933a8ea4fb3b0f87c15163ddc9de982a2dd612e" dmcf-pid="6wmKBWyjT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과거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021)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이.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너무 잠깐 만났다. 여러 신 와중에 잠깐 잠깐 만나서 서로 호흡을 맞춘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면서도 "제가 박지현이라는 배우를 좋아했다. '유미의 세포들' 때도 저 배우 잘 하는 배우인데 캐스팅 잘하셨네요 하면서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24cb8b77ddd353c771f5e1574c08818fe3228b140b89a38db3fcfb2f95fb35f" dmcf-pid="Prs9bYWATm"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은중과 상연'으로 만났을 때. 상연 역할이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은중과 상연이지만, 은중이가 하는 상연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18565ea300b930749ea789ec204c89f18f28a2bc0d962e414da0872218e889af" dmcf-pid="QmO2KGYclr"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작품을 처음 받았을 때 내가 해야 하는 몫이 모엇일까. 중심을 잡아주고 묵묵하게 긴 호흡을 잘 끌어가주는 포지션이겠구나. 그걸 잘 해야겠다 한 반면, 상연이는 감정의 스펙트럼이 넓고 깊은 서사가 있다. 20대 30대의 변화가 큰 인물이다. 이 스펙트럼과 널뛰는 감정을 누가 소화해줄까. 그런 파트너가 나타나야 할 텐데 (박지현이)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해줬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f94e58ec78975ebc893fcc5ef89574e05bf9830bcce2db2a29e9f85641bbf" dmcf-pid="xsIV9HGk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고은 박지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tvnews/20250922113515187fcjg.jpg" data-org-width="900" dmcf-mid="K9Cf2XHE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spotvnews/20250922113515187fc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고은 박지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19bab80e9f63c62616c15f6a80cc6b77bc3eedab443bc0d1953e60fb6298da" dmcf-pid="y9VIsde7CD" dmcf-ptype="general">촬영하는 동안에는 상연의 모든 이야기를 알게 된 극중 40대의 은중이처럼 박지현의 모습을 바라봤다는 김고은은 "이 쯤에서는 힘들겠구나, 이 쯤에서는 쉬고 싶을 수 있겠다, 이런 것들을 바라봤던 것 같다"면서 "반면 지현이는 제가 내면적으로 바라봤다면 지현이는 저의 외적인 걸 엄청 신경써줬다"고 웃음지었다. </p> <p contents-hash="758d288ea0e97820029105cdefdee128ba121fa4184d4ba1521b714b5debd29e" dmcf-pid="W2fCOJdzWE" dmcf-ptype="general">특히 박지현이 추위 속 촬영 당시 구하기도 힘든 각종 방한 아이템들을 구해 아무렇지 않은 듯 안겨줬다고. </p> <p contents-hash="e08c4731d5a3af579f244767ac0531c0f66ea12a887e48e4848dfd10aab5cfa0" dmcf-pid="YTWMQ03Ilk"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제가 몇시간 서치해도 못 찾은, 안에 융이 달린 내복, 그것도 빨아가며 입으라고 두 벌을 주는 디테일"이라고 혀를 내두르며 "듣보보도 못한 털부츠인데 신으면 띠용 하게 만드는 것을 굉장히 멋있게 줬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bc6ffcec86d0f648a0018891bf88a4ee843ddf0fb25e3d729a47d824b13599b" dmcf-pid="GyYRxp0CCc" dmcf-ptype="general">그는 "'언니 이거 신어' '이거 입고 빨아 입고' 하면서 가버렸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멋있다. 너무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스타일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da1356d03f45392631cf6381d41aba63134f268838359c4696415974732db97" dmcf-pid="HWGeMUphlA"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넷플릭스 한국에서 많이 본 TV쇼 톱10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XYHdRuUlv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 D-1…엄정화 "송승헌과 엔딩, 기대해달라" [TV스포] 09-22 다음 아들은 캐나다에 잠시 두고…안선영, ‘치매 투병’ 母있는 곳으로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