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R&D 예산 삭감으로 실직 연구자 30.6% 늘어…2030 직격탄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연구·기술직 구직급여 신청자 수 2만8092명<br>구직급여 신청 연구자 10명 중 7명 2030 청년 연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UdMUph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e86d6e9c0ec1d65e758d423b20df488c2ca7222640c6ba054f851b7f65315" dmcf-pid="ZUuJRuUl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자연·생명과학 연구직과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의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2만8092명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is/20250922113242022oosz.jpg" data-org-width="720" dmcf-mid="HxPwkP6F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is/20250922113242022oo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자연·생명과학 연구직과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의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2만8092명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0f33dbb28acedd7e0cbc299a97ca2a7e4f995df2383b4b61ad8d36ea81d20e" dmcf-pid="5u7ie7uSX6"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지난 정부에서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이 연구자 실직 문제를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구직급여를 신청한 연구자들 10명 중 7명이 2030세대일 정도로 신진 연구자들의 타격이 컸다. </p> <p contents-hash="ed106c58c873a8b4a671e59011cfc05a117bff39e6751d1b3e3b84d2ac624bf4" dmcf-pid="17zndz7vt8"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자연·생명과학 연구직과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의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2만8092명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dd63de41ba84e2b3c37c6fa12fb83c2d329d889afe2ba36bd7bac76b7bcebec" dmcf-pid="tzqLJqzT14" dmcf-ptype="general">자연·생명과학 연구직의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6331명으로 전년 대비 25.6% 늘었다.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의 경우 2만1761명으로 같은 기간 32.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b335594cb6f1bc3f7faf6ad7887dd3d18884a0f975e00d39130fb29d4d4635f" dmcf-pid="FqBoiBqyXf" dmcf-ptype="general">올해도 이같은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자연·생명과학 분야 구직급여 신청자 수는 3955명이다. 이를 12개월로 환산하면 올해 약 6780명의 실직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 전년 대비 증가율은 7%로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추세를 반전시키지는 못했다 .</p> <p contents-hash="23c9b3293957ce77299a88a8925e00983b4124de00ebc059ff5bfe6ef4be944f" dmcf-pid="3BbgnbBWZV" dmcf-ptype="general">국가 R&D 예산은 2023년 31조1000억원에서 지난해 26조5000억원으로 15% 가량 삭감된 바 있다. 연구계에 따르면 그 여파는 대학 연구실을 중심으로 올해까지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baa30a82c89d30dd8ca943b67732e69a288934541e072fe0759011b84233eba" dmcf-pid="0bKaLKbYX2" dmcf-ptype="general">특히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 신진·청년 연구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컸다. 지난해 자연·생명과학 분야 구직급여 신청자 중 30대 이하는 4662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한다. 같은 기간 정보통신 분야는 1 만5283명으로 70%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94a6f748216df0b5eaf1025ec308905f4f4dbee935f610a9053912e9a2d7f76c" dmcf-pid="pK9No9KG59"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새 정부가 내년도 R&D 예산을 역대 최대인 35조3000억원으로 설정하면서 연구자 실직 문제가 더욱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타격이 컸던 기초연구 부문의 경우 올해 대비 17.2% 증액된 2조7400억원으로 예산이 편성됐다.</p> <p contents-hash="285fd1400119c343d3455c8ec8cf51f36f97714787ce68202fa86cd2ae2d2043" dmcf-pid="UhlzUlhL1K" dmcf-ptype="general">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지난 정부에서의 R&D 삭감 진상 조사도 착수했다.</p> <p contents-hash="10e687bc276f2c20050d4da2b17c5cd6fc7ee69418888e2e98ea5b9bb7cd2d5a" dmcf-pid="ulSquSlo5b"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근거 없던 윤석열 대통령의 R&D 예산 폭거가 현장 연구자들의 일자리와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했다"며 "과학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동력인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진상조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과 안정적인 연구 환경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a104704cd44b17605c8d9635389bec90a91e5016096b8a4e2d2064b56632ec" dmcf-pid="7SvB7vSg5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중과 상연' 김고은 "박지현, 융털 내복 선물…너무 멋있어" [인터뷰]② 09-22 다음 '얼굴', 손익분기점 넘고 7일 연속 1위…누적 72만 돌파 [무비투데이]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