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정한재 세계선수권 銀 작성일 09-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그레코로만형 63㎏급<br>韓 선수 7년만에 쾌거</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22/0002738286_002_20250922120024582.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정한재(수원시청·사진 왼쪽)가 한국 레슬링 선수로는 7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한재는 22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서 아이티안 칼마크아노프(우즈베키스탄)에게 0-6으로 패했다.<br><br>2017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류한수(전주대 코치)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했던 정한재는 지난달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만 19세의 신성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결국 정한재는 2018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김현우,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김민석(이상 동메달) 이후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에 만족했다.<br><br>정한재는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랐다. 8강에서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인 세르게이 예멜린과 1-1로 경기를 마친 뒤 선취점 우선 원칙 규정으로 승리한 것이 사실상 유일한 고비였다. 하지만 금메달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정한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 레슬링 간판이다. 하지만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느껴 67㎏급을 거쳐 최근에는 63㎏급에서 경기하고 있다. 다만 63㎏급은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 정한재는 2028년 LA 올림픽에 대비해 60㎏급이나 67㎏급으로 재조정할 가능성이 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복지부, 스포츠 경기장 230개소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09-22 다음 ‘포켓 로켓’ 프라이스, 전설의 질주 멈춘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