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현대 한복·미스코리아, 하이서울패션쇼 빛내 작성일 09-22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67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 정규리, 현대 한복 디자이너로 직접 무대 연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ewvag2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74e55aa2a3cb8b34ae53b91eb4c129764958120fd74750e570da227f35b361" dmcf-pid="H4drTNaV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스코리아들이 하이서울패션쇼를 관람했다. (왼쪽부터) 제69회 ‘재’ 이서현, 제61회 ‘미’ 남연수, 제67회 ‘선’ 정규리, 제40회 ‘진’ 이지안, 제50회 ‘미’ 김수현. 글로벌이앤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hankooki/20250922121350745gkwn.jpg" data-org-width="640" dmcf-mid="Y3pPLKbY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hankooki/20250922121350745gk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스코리아들이 하이서울패션쇼를 관람했다. (왼쪽부터) 제69회 ‘재’ 이서현, 제61회 ‘미’ 남연수, 제67회 ‘선’ 정규리, 제40회 ‘진’ 이지안, 제50회 ‘미’ 김수현. 글로벌이앤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70d4043740939fca197b50edba9d86798bedf3d01da7d9dec081de5b181426" dmcf-pid="X8JmyjNfdZ" dmcf-ptype="general">서울의 감성과 전통을 품은 현대한복이 패션쇼 무대 위에서 또 한 번 새롭게 해석됐다. 지난 5일 DDP에서 열린 하이서울패션쇼 무대에 오른 ‘신:서울’은 브랜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며, 현대한복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69827688c4c1d27e80f38e2d04d52497ec8bcfbe7433264b17054de05d19bfa" dmcf-pid="Z6isWAj4MX"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단순히 트렌드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브랜드가 쌓아온 가치와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이는 2023년 제67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이자 현대한복 디자이너 정규리다. </p> <p contents-hash="79fd0510310e1dcecadfc1a7b77cfa7769a4c83656d651202e2c65be43c7fac8" dmcf-pid="5PnOYcA8dH" dmcf-ptype="general">그는 조명, 영상, 음악까지 직접 총괄하며 2025 브랜드 콘셉트 「月下流 : 달 아래 흐르는 빛」(Luminous Tides Beneath the Moon)을 구현했다. 전통 회화 ‘일월오봉도’의 상징성과 자연의 리듬을 모티프로 삼아, 동양적 감성과 도시적 실루엣이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864e0435cacf89b561673b3fc48770a5a577eb1349c0fbc6d01c5065c2fb3a7" dmcf-pid="1QLIGkc6dG"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쇼에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한복웨이브’에서 선보였던 작품과 정규리가 2024 미스인터내셔널 무대에서 직접 참여했던 한복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브랜드가 쌓아온 기술과 미감이 하나의 서사로 이어졌고, 당시 미스인터내셔널 내셔널 디렉터로 함께했던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미’ 김수현은 “뭉클했다”는 소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4ef7dcac8715ac6d4be98380bc81f510dab44743f5ca27cf6fc16223f9db10b5" dmcf-pid="txoCHEkPnY" dmcf-ptype="general">앞서 열린 뉴뉴 쇼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보여주는 힘’을 강조하며 확산형 쇼핑 동력을 설계했다면, ‘신:서울’ 무대는 VIP 관객을 향해 브랜드의 진짜 얼굴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목표를 지향했지만, 두 무대는 결국 구매의 순간을 전략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맥락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88d103a983aed49860c010f49b33b29da1a160e024bb050fa8b1cfb7adb25b2" dmcf-pid="FMghXDEQiW" dmcf-ptype="general">정규리는 이번 연출에 대해 “하나하나 제 손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신:서울’을 이해한 연출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무대는 과장이 아닌 밀도로, 관객에게 브랜드의 본질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8d4ede50ea6a562ed374fc28daec324c76b780cd6a4ea4accb0e4d692f736460" dmcf-pid="31zRNfVZny" dmcf-ptype="general">행사장에는 미스코리아 선후배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2006년 제50회 ‘미’ 김수현, 2017년 제61회 ‘미’ 남연수, 2023년 제67회 ‘선’ 정규리, 그리고 2025년 제69회 ‘재’ 이서현이 함께 자리해, 세대를 아우르는 우정과 연대의 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7855e18be6d813a3488d161ca7cda54de88796ccd4a80e9d4d6fa259a55f8b5" dmcf-pid="0tqej4f5MT" dmcf-ptype="general">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은 “한복이라는 전통 의상이 단순히 과거의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서울과 연결되어 새로운 현대한복으로 해석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세대와 세계를 잇는 무대를 함께한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837b851025ec9d710f013054353b86e70f1a4fbc8b477eaea8d3c980874a1c" dmcf-pid="pFBdA841Lv"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8월 방송인 이지안과 배우 권민중 등이 합류한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이 창단돼 파크골프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향후 다양한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05a7553a99e9cf0c583f7c034b3b2c66fb5b1c565a547782b62f6908084dae40" dmcf-pid="U3bJc68tdS"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대 → 수록곡 맛집" 킥플립, 공감과 위로담은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컴백 [종합] 09-22 다음 박진영도 응원하는 킥플립, 롤라팔루자·서머소닉 찍고 쩌렁쩌렁 라이브 컴백[종합]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