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기 본격 시동' 손흥민, 솔트레이크전 1골 1도움…3경기 연속골 작성일 09-22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9/22/AKR20250922124144TCa_01_i_20250922124218865.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한국시간) 솔트레이크전에서 득점한 손흥민 [연합뉴스 제공]</em></span><br>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4일 만에 다시 골폭죽을 쏘아올리며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습니다.<br><br>손흥민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MLS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LAFC의 4-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br>지난 14일 새너제이전을 시작으로 18일 솔트레이크전 원정 해트트릭에 이어 이날 솔트레이크와 '리턴 매치'에서도 골 맛을 본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며 LAFC 이적 후 나선 7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는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했습니다.<br><br>특히 이달 초 치른 A매치 미국, 멕시코전에서 득점한 후 LAFC에 복귀했던 손흥민은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5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br><br>기분 좋은 3연승을 내달린 LAFC는 14승 8무 7패(승점 50)로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br><br>LAFC가 우세할 것이란 전망과 달리, 선제골은 솔트레이크가 가져갔습니다.<br><br>전반 12분 루완 크루스가 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슈팅을 성공시켰습니다.<br><br>답답하던 흐름에 변화를 일으킨 건 역시 손흥민이었습니다.<br><br>전반 24분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데니스 부앙가에게 건네받은 공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수비를 위협했습니다.<br><br>전반 추가시간 1분에는 손흥민-부앙가 '흥부듀오'가 2대 1 패스로 상대 수비 4명을 무력화했고,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동점골을 작렬했습니다.<br><br>손흥민의 미국 무대 두 번째 도움이었습니다.<br><br>2분 뒤 손흥민은 직접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절묘하게 감긴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br><br>후반들어 다급해진 솔트레이크가 공격에 치중한 사이, LAFC는 손흥민-앤드류 모란으로 이어진 간결한 역습 전개에 부앙가가 방점을 찍어 쐐기골에 성공했습니다.<br><br>승리가 유력해지자 후반 40분 손흥민은 교체됐고, 부앙가는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4-1 스코어를 만들었습니다.<br><br>#MLS #LAFC #손흥민 #부앙가 #솔트레이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김고은 “‘은중과 상연’ 신기한 인연...아역 연기 충격” 09-22 다음 '당구 최강' 조명우, 고성군수배 제패…전국대회 3연패 달성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