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허정한 꺾고 전국대회 3연패 달성! 경남고성군수배 정상 등극 작성일 09-2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2/0000345596_001_20250922130510950.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3쿠션 간판이자 세계랭킹 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서울시청)가 국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r><br>대한당구연맹은 "조명우가 지난 20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결승전에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상대로 22이닝 만에 50-32로 우승했다"고 전했다.<br><br>결승 초반 허정한이 1이닝 7득점으로 기세를 올렸으나 조명우가 곧바로 6점을 응수하며 흐름을 잡았다. 조명우는 13이닝 만에 25점에 도달해 25-17로 전반을 마친 뒤, 14이닝 하이런 10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허정한이 16이닝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조명우가 22이닝에서 남은 3점을 채우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2/0000345596_002_20250922130510988.jpg" alt="" /></span><br><br>조명우는 지난 7월 '2025 남원 전국당구선수권'과 8월 '2025 안동시장배 전국당구대회'에 이어 9월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까지 제패하며 전국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br><br>또한 중국에서 열린 '2025 청두월드게임'에서는 조명우가 한국 최초로 3쿠션 금메달을 따내 최연소 그랜드슬램(세계선수권,대륙선수권,월드컵,월드게임) 기록을 세웠다. 연맹은 '2025 청두월드게임' 우승 포상금 300만 원을 수여했다.<br><br>한편 전날인 21일 성료한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는 생활체육 선수 936명과 전문선수 578명 등 총 1,514명이 참가했다. <br><br>사진=MHN DB, 대한당구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반전인기' 아이폰17…“자급제 배송은 일주일 뒤에야” 09-22 다음 '11위에서 대역전 우승' 이창욱, 오네 슈퍼레이스 4번째 우승…시즌 챔피언 보인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