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허남준의 선택은? 작성일 09-2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YrhLnb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1424a2e5085db7213920c779b64b5ca7e1f2cf8cd915c852fac0316aba49d" dmcf-pid="3BGmloLK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백번의 추억’ 김다미, 허남준, 신예은 (제공: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bntnews/20250922130515318qjrq.jpg" data-org-width="680" dmcf-mid="tThjwMxp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bntnews/20250922130515318qj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백번의 추억’ 김다미, 허남준, 신예은 (제공: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c06002158dfd95fd7d9b866ee1061d2965eab5c3a3dd0546d12e67edb908e8" dmcf-pid="0bHsSgo9LN" dmcf-ptype="general"> <br>사랑은 결국 타이밍이었다.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이 잡으려는 순간마다 빗나가고, 고백하려는 찰나에 엇갈리는 인연의 아이러니를 그리며, 청춘의 아련한 한때의 추억을 제대로 소환했다. </div> <p contents-hash="ea47adbd9152ea77b73922cdddd3e57f87cd74381bbd1033ee9d87eb3e8bd333" dmcf-pid="pKXOvag2ia"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지난 방송에서 고영례(김다미)는 골목에서의 위기, 극장에서의 우연, 그리고 음악 다방 미팅까지 이어진 한재필(허남준)과의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운명’이라 믿었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쓰러진 엄마(이정은)를 병원으로 데려다준 것도 재필이었다. 영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듯 고백을 결심했지만, 재필의 마음은 뜻밖에도 서종희(신예은)를 향해 있었다. 운명처럼 믿었던 첫사랑은 그렇게 빗나가고 말았다.</p> <p contents-hash="f96170c60b284db210a161a767bb782a922b6301e5401daf463a2826c5c3ff57" dmcf-pid="Uhg6e7uSng" dmcf-ptype="general">영례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아픈 엄마를 간병해야 하는 자신을 대신해 대타 근무를 서주고, 필기와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종희는 언제나 곁에 있었다. 종희가 재필의 연락처가 적힌 쪽지를 버렸을 때 느낀 영례의 묘한 안도감은 잠시였고, 결국 종희는 재필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가까워졌다. 종희는 영례에게 처음으로 “겉으론 다 가진 것 같지만 사실은 외로워 보인다”며 재필이 신경 쓰인다고 털어놓았다. 영례는 “나 다음으로 행복해졌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 종희를 위해 자신의 행복추구권을 거두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7a4bc550d488e3144f1ff619d8989d0e69d8f6e89e6875730979c3f574f356d" dmcf-pid="ulaPdz7veo" dmcf-ptype="general">반면 쪽지를 통해 재필의 마음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종희는 영례의 마음을 제일 먼저 신경 썼다. 하지만 “되게 가진 게 많은 것 같은데, 또 되게 없고 외로운 애 같은” 재필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미묘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었다. 무참히 짓밟힌 위협에서 도망친 과거를 지닌 종희는 폭력적인 아버지로 인한 그의 상처를 이해했다. “센 척하지 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해라”란 진심도 전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그래서 자신이 주간 학생이 아닌 버스 안내양이란 사실을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재필이 그랬던 것처럼, 진짜 ‘나’를 알려줘야 했다.</p> <p contents-hash="f100e535f0d1bbe35dd557d3a2a847755bb6b79d114f2d5de44a1fd2aa6cc737" dmcf-pid="7SNQJqzTdL" dmcf-ptype="general">하지만 타이밍은 또다시 어긋났다. 일요일 비발디 음악다방에서 그를 만나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기로 결심했는데, 단 하루 전인 토요일, 버스 안내양 유니폼을 입은 채 재필과 마주친 것. 아무 말도 못하고 얼어붙은 두 사람을 목격한 영례의 시선까지 겹치며, 세 청춘의 운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가 증폭됐다.</p> <p contents-hash="1d002ade5e195473a909529484212336bdf204f7559aae5bd1247c00d930c854" dmcf-pid="zvjxiBqydn"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지난 주말 방송에서, 우정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흔들리는 세 청춘, 그리고 타이밍의 아이러니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엇갈린 순간 속에서 영례, 종희, 재필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방영 전부터 예고된 ‘사라진 사람’의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영례와 종희, 두 사람 중 누가 사라지게 될지, 어긋난 순간으로 인한 안타까운 운명의 이야기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684940814f61235af89b6b4668ed6cce0dc1042bc748ce7f666a7fb5d3224d" dmcf-pid="qTAMnbBWJi"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BycRLKbYRJ"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전인기' 아이폰17…“자급제 배송은 일주일 뒤에야” 09-22 다음 재혼 은지원, 예비신부 요리에 깜짝 “母 음식 맛과 똑같아”(돌싱글즈7)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