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박지현 보면 심장이 벌렁벌렁"…'은중과 상연' 비하인드 [엑's 인터뷰]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rovag2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9271217a639964ebe3aa10afaf3f3ac00f2ee270af4e76d7d50aaf97ce7ca" dmcf-pid="faAeOJdz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30150658gfyq.jpg" data-org-width="550" dmcf-mid="q84QwMxp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30150658gf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ebe4a19544810d6700e2e796c856eaef8d12272adc85929a0d36f7a77c4508" dmcf-pid="4NcdIiJq1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을 통해 박지현, 김건우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7f33462ef219104a96b7027b7c22ef9b2c500875b2b1570080cd46edf08c248" dmcf-pid="8jkJCniBXo"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김고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2df22ceb804cc80ceb1f002bc13f6d29e9dd192b6a30f8ee2a760fbd746c4c53" dmcf-pid="6AEihLnbZL"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고은은 20대, 30대, 40대 류은중의 모습을 연기했다. 천상연 역은 배우 박지현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02b5f79010f784da8ff6acd3c250685304b44881733fe18ecddb1d045c0aaaa4" dmcf-pid="PcDnloLKYn" dmcf-ptype="general">김고은과 박지현은 과거 티빙 '유미의 세포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작품이 두 번째 만남. 김고은은 "유미에서는 정말 잠깐 몇 신 만났다"면서도 "제가 워낙 박지현이라는 배우를 좋아했다. '유미의 세포들' 때도 '저 배우 연기 잘하는 배운데 캐스팅 잘하셨네요'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d0054fc82b3bae09288276c91b3f04f905ea6a0a3917a9d26ffc3d622978e" dmcf-pid="QkwLSgo9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30152309vmgk.jpg" data-org-width="550" dmcf-mid="B6yrtsme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30152309vmg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88e7f7402f13281c79b85c4ce0477aed9f6f228ab7e33a3bddc653c2f38a49" dmcf-pid="xErovag2ZJ"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은중과 상연'으로 박지현과 긴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이에 김고은은 "상연의 역할이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은중과 상연'이지만 은중이가 하는 상연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면서 "상연은 깊은 서사가 있고 감정의 스펙트럼이 넓은 인물이다. 이 널뛰는 감정을 누가 소화를 해줄까, 그런 파트너가 나타나야할 텐데라고 했는데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를 해주더라"는 말로 박지현의 활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57f0a4be0cef32affe254a197759fbea9042d0ae8c9d346ee249c8b6e1fd66d0" dmcf-pid="y7B16Ftstd"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고은은 박지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지현이가 저의 외적인 걸 엄청 신경써줬다"는 그는 "추운 겨울에 아이템을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는데 융털이 있는 내복, 듣도보도 못한 털부츠 이런 걸 줬다. 되게 멋있게 준다. '언니 이거 신어', '이거 입고, 이거 빨아 입고. 두 개', 이런다"며 "멋있어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린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스타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1affd3ad97c348c12580937230e219deee67b779772d0af90476562c713dfbd" dmcf-pid="WzbtP3FO1e" dmcf-ptype="general">김상학 역의 김건우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다. 김고은이 두 학번 선배. 그는 "제 두 학번 후배더라. 현장에서 잡도리 하고 '2년 차이면 눈도 못 쳐다봤다, 현장이 좋아졌다' 이런 얘기도 하고. 재밌게 촬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4b577b721626f0ade1921febf0ebb0e5cccd0f5acfd71950daa6fd2ebfac7" dmcf-pid="YqKFQ03I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30153566ehgo.jpg" data-org-width="550" dmcf-mid="2SkJCniB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xportsnews/20250922130153566eh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163a63ebc9713a09adc98bea0a996715fc249ca3bb76d42c712e1735fcbd6a" dmcf-pid="GB93xp0Ct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건우 배우가 성격이 굉장히 부드럽고 선하다. 지현이도 그렇고 저도 장난을 많이 치고 이러면 품이 넓은 사람처럼 다 받아줬다. 상학에 가까운 인물이지 않나"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78d27cff6c827eceba9d9098575cb3608c1f6a2157bf7b1f42f63649fd75c71" dmcf-pid="Hb20MUph5x"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의 초반부는 아역배우들이 책임진다. 이들이 류은중, 천상연의 10대 시절 서사를 그려내는 것. 이에 대해선 "1부, 2부 (대본을) 보고 너무 설렜다. 상학이가 은중이랑 되려나 하면서 읽게 된 것"이라며 "은중 아역, 상연 아역이 너무너무 잘하더라. 그게 가장 놀라웠다. 어떻게 저렇게 잘할 수 있지 싶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784124583fe9214a645dfcdc7c7df431deea149090e10624f44e81b532884aa" dmcf-pid="XKVpRuUl5Q" dmcf-ptype="general">한편 '은중과 상연'은 지난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a8083698889f480a589adb1ade3a4e74cc1921ad9e736649f7edc6facf2f8b7" dmcf-pid="Z9fUe7uSZP"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p> <p contents-hash="487ab6144f217edfb416913a8dfbc14e07e26e3abcef984403777059d382bbe9" dmcf-pid="524udz7v56"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은표, 서울대 子 정지웅 ‘요요’ 없다 알려 “잘 살고 있다” 양궁→마라톤 운동 열심 09-22 다음 신지 子가 이렇게 크다니…'하이킥' 준이 깜짝 등장 "다큐에도 나와" (아형)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