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눈물로 따낸 출전권'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2위... 한국, 남자 싱글 총 2명 출전 작성일 09-22 3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2/0003368354_001_202509221314118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19·고려대)이 한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추가 출전권을 따냈다.<br><br>김현겸은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올림픽 추가 예선전인 퀄리파잉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2.78점, 예술점수(PCS) 71.13점으로 153.9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4.69점을 더해 총점 228.60점을 받은 김현겸은 2위에 올랐다.<br><br>이로써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 선수 2명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김현겸은 키스앤드크라이존에서 기다리다 점수가 보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br><br>앞서 차준환이 3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7위에 오르며 한국의 동계올림픽 출전권은 1+1장이었다. ISU의 동계올림픽 출전권 배분 규정에 따라 한국은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 1장을 확보한 후 나머지 한 장은 퀄리파잉 대회를 거쳐 따야 했다.<br><br>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퀄리파잉 대회 출전 선수를 가리기 위해 지난 7월 남자 싱글만 선발전을 진행했고 당시 김현겸이 우승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차후 빙상연맹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러 남자 싱글에 출전할 선수 2명을 정한다. 차준환과 김현겸도 올림픽 출전권을 따왔지만 선발전을 치러야 한다.<br><br>한국은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여자 싱글 2장, 아이스댄스 1장 출전권을 얻었다. 두 종목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러 출전 선수를 선발한다.<br><br>한편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러시아의 페트르 굼메니크는 총점 262.82점 1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개인중립선수는 국가별 쿼터가 아니라 개인 출전권을 받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 기업, 피해규모에 비례해 과징금 커진다 09-22 다음 꽃다발 들고 앙코르 꿈꾸는 킥플립, '무대 맛집' 타이틀 노린다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