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김고은 “김건우, 한예종 후배…잡도리 좀 했죠” 작성일 09-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gcMUph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b5a1c1cd6a95abf4e92edb66e9658c0cb28814afce9ea51146b12742ce21f" dmcf-pid="8yakRuUl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JTBC/20250922131916671cude.jpg" data-org-width="560" dmcf-mid="ftCBXDEQ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JTBC/20250922131916671cu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ea9206921f2c53a54a9c1bb14b796fc7193d7c293b9caca19c92d818bcd9a3" dmcf-pid="6WNEe7uS7V" dmcf-ptype="general"> 배우 김고은이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서 만난 배우 박지현, 김건우와의 호흡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706872e0a739951535473be52de6b9c55dea33a9f52e21807fbbd300e553cec" dmcf-pid="PYjDdz7vz2"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김건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두 학번 후배다. 그래서 현장에서 '2년 차이면 나 때는 눈도 못 쳐다봤는데, 지금은 세상 참 좋아졌다'고 잡도리 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고은과 김건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각각 2010년, 2012년 입학했다. </p> <p contents-hash="a8487e16c1fddec7e9fba78a3abc48db3affe6b294caec5d35ced91768fdbba3" dmcf-pid="QGAwJqzT79" dmcf-ptype="general">이어 “실제로 김건우 씨가 성격이 부드럽고 선하다. 박지현 씨와 장난을 많이 치면 품이 넓은 사람처럼 다 받아줬다. 극 중 김상학 캐릭터에 잘 부합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전 김상학 캐릭터가 정말 멋지다. '저런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싶을 정도로 보기 드문 안정형 인간이다”며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1b04293d90bf2212b5bf68ca5ff3e03441a739e07a80cf1b20abdea5295eae3d" dmcf-pid="xWNEe7uSzK" dmcf-ptype="general">박지현에 대해서는 “원래도 박지현이란 배우를 좋아했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때도 감독님께 '저 배우 연기 참 잘하는데 캐스팅 어떻게 하셨냐'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지만, 마주치는 장면은 많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f45b7ccad890cf3fd2f72ca2c1bad704ec7a64f7b6941e70916848d2f196286f" dmcf-pid="yM0zGkc6ub"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에 만났을 때는 상연이 캐릭터가 정말 좋았다. 제목이 '은중과 상연'이지만, 사실상 상연이의 이야기다. 내가 할 몫이 무엇일까 생각할 때, 난 중심을 잘 잡고 긴 호흡을 묵묵하게 끌어가는 포지션이구나 생각했다. 반면, 상연은 감정의 스펙트럼이 넓고 깊은 서사가 있다. 20대, 30대, 40대 변화가 상당히 크다. 이 널뛰는 감정을 누가 어떻게 표현할까 싶었다. 그런 파트너가 언제 나타날지 걱정도 했다. 지현 씨가 정말 멋지게 해 내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ac81e63db1bc14738a3c49f213fae9ba6bfb9f2cf26ac92bc0d7ec8408032ff" dmcf-pid="WRpqHEkPFB"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도 끊임없이 박지현을 바라봤다고. 그는 “(박)지현이가 제게 '필요한 말을 적재적소에 해줄 수 있어?'라고 부탁했는데, 저는 항상 그를 바라봤기 때문에 '얘가 이쯤에서 쉬고 싶겠다' '힘들겠다' 이런 걸 자연스럽게 알아챘다”고 말했다. 또한 “지현이는 제 외적인 걸 엄청 신경 써줬다. 추운 겨울이었을 때 어디서 구할지 모르는 융털 내복 같은 아이템들을 두 세트씩 줬다. 지현이는 정말 그런 친구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스타일이었다”고 돌이켰다. </p> <p contents-hash="7b5d68ea9eb9247dbcb0ebd2760314a58b4ac8a6b08b35084a937e2080c442c2" dmcf-pid="YeUBXDEQuq" dmcf-ptype="general">12일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김고은이 은중 역을 연기하고, 상연 역은 박지현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03a9305858298b8892bb670b6090a40d8b60b6a63a2f14fbee4c9a6642066b0b" dmcf-pid="GdubZwDxUz"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넷플릭스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르기스스탄 세계태권도연맹-한문화재단 케어스 프로그램 개막식 성료 09-22 다음 홍종현, ‘음주운전’ 윤지온 빈자리 채운다… ‘아기가 생겼어요’ 캐스팅 [공식]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