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당연히 우승” 세계女3쿠션선수권 출격 당구 국가대표 김하은 최봄이의 각오 작성일 09-2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2/0005562630_001_20250922132911004.jpg" alt="" /><em class="img_desc"> 23일 개막하는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 출전하는 최봄이(왼쪽)와 김하은이 2023년 이신영 이후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경남고성군수배 대회장에서 두 선수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3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br>세계여자3쿠션선수권 개막,<br>김하은 최봄이와 SNS인터뷰</div><br><br>“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스페인으로 떠날 때는 빈손이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오겠다.”(김하은)<br><br>“당구선수로서의 목표 중 하나였던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게 돼서 기쁘다. 한국 돌아와서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최봄이)<br><br>‘2025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이 오는 23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개막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랭킹 1, 2위 김하은과 최봄이를 비롯, ‘디펜딩 챔피언’ 샤롯데 쇠렌센(덴마크), ‘철녀’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 등 14개국 24명이 출전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 “경남고성군수배 등 4연속 우승으로 자신감”<br>최 “첫 출전인데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다”</div></strong>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23년 이신영 이후 2년만의 정상탈환에 도전한다. 최봄이는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후카오 노리코(세계26위, 일본)와 김하은은 오후 8시 아나 후아레즈(47위, 스페인)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br><br>예선전은 8개조(조당 3명)로 나눠 리그를 벌인 후 각조 상위 2명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스페인 무르시아에 도착한 두 선수와 22일 SNS로 대회에 임하는 각오 등을 들어봤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예선전부터 SOOP이 전경기를 생중계한다.<br><br>▲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예비고사 성격이었던 ‘경남고성군수배’를 마친 소감은.<br><br>-김하은(이하 김)=전국대회에 4연속 우승이라 기분이 좋다. 특히 세계대회라는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좋은 성적을 거둬 자신감을 얻게 됐다.<br><br>-최봄이(이하 최)=8강까지 잘 올라갔는데 직전대회였던 ‘안동시장배’에 비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경기력이 생각만큼 나오질 않아 아쉬웠다. ‘경남고성군수배’가 노메달로 그쳐 마음이 쓰이지만 세계대회에 집중하겠다.<br><br>▲일정이 빡빡한 편인데 현재 컨디션은 어떤가.<br><br>-김=‘경남고성군수배’ 끝나고 집에 와서 제대로 쉴 시간도 없이 곧바로 세계선수권 짐을 챙겨 공항으로 이동했다. 수면시간도 부족하고 체력적으로 좋지 못한 상태지만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노력 중이다.<br><br>-최=(김)하은이보다 ‘경남고성군수배’가 하루 일찍 끝나 조금 더 쉬긴 했다. 그래도 장시간 비행은 처음이라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고 허리도 무거운 상태다. 경기 전까지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br><br>▲세계선수권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br><br>-김=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고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멘탈적인 부분이나 경기에서 최대한 집중해서 칠 수 있도록 연습했다.<br><br>-최=세계선수권이 ‘경남고성군수배’에 이어 열리는 만큼 연습량 자체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예선전은 후구까지 있어서 초구부터 다득점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br><br>▲예선에서 두 선수 모두 조편성이 쉽지 않은데. (김하은은 2년 전 대회 4강에서 27:30으로 졌던 니시모토 유코(일본)와 F조, 최봄이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1위 샤롯데 쇠렌센(덴마크)과 A조)<br><br>-김=쉽지 않겠지만 설욕할 기회를 잡아서 기쁘다. (웃음) 유코 선수와 경기도 중요하지만 2년 전 대회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싶다.<br><br>-최=쇠렌센 선수랑 한번도 만난 적 없이 주위 이야기만 들었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지만 주늑들지 않고 내 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br><br>▲이번 대회 목표는.<br><br>-김=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스페인으로 떠날 때는 빈손이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오겠다.<br><br>-최=당구선수로서 목표 중 하나였던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게 돼서 기쁘다. 한국 돌아와서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SW사업 '추가 과업 대가 지급' 대법원 첫 판결 09-22 다음 다저스 김혜성, 스넬과 함께 손흥민 경기 찾아가 응원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