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구본길, 1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 작성일 09-22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PYH2024080104040001300_P4_20250922134710695.jpg" alt="" /><em class="img_desc">오상욱 '금메달이야!'<br>(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 오상욱이 헝가리 크리스티안 러브를 상대로 마지막 공격을 성공,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4.8.1 hwayoung7@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한국 선수 하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6개)을 보유한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대한펜싱협회는 2025-2026시즌 국제 무대에 나설 종목별 국가대표 명단을 최근 확정했다.<br><br> 펜싱 국가대표는 매년 주요 4개 국내 대회(대통령배·김창환배·종목별오픈·국가대표 선발대회)의 성적을 환산한 점수, 국제펜싱연맹(FIE) 개인 랭킹 순위에 따른 점수 합산을 토대로 선발된다.<br><br> 이달 초 김창환배까지 4개 대회가 마무리된 이후 성적을 집계해 남녀 사브르 12명씩, 남녀 에페와 남녀 플뢰레는 8명씩의 대표 선수를 뽑았다. <br><br> 파리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안긴 주력 종목인 남자 사브르에선 잠시 대표팀을 떠났던 오상욱과 구본길의 복귀가 눈에 띈다.<br><br> 파리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오상욱과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에 힘을 보탠 구본길은 이후 2024-2025시즌엔 부상 치료와 재충전 등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PYH2024080102840001300_P4_20250922134710698.jpg" alt="" /><em class="img_desc">'금이다!'<br>(파리=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헝가리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br> 왼쪽부터 박상원, 구본길, 오상욱, 도경동. 2024.8.1 hama@yna.co.kr</em></span><br><br> 오상욱은 그사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일부 국제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건재함을 뽐냈다.<br><br> 파리 대회로 올림픽은 마지막임을 선언한 구본길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단독 1위'가 될 수 있는 아시안게임에 한 번 더 나설지 고심해왔고, 국내 대회 4개 합산 성적에서 1위에 오르는 저력으로 대표팀에 돌아와 도전을 이어갈 참이다.<br><br> 이번에 뽑힌 대표 선수 중 아시안게임엔 종목별 4명씩만 나설 수 있어서 대한체육회 엔트리 마감 10일 전 세계랭킹과 지도자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br><br> 파리 올림픽에서 오상욱, 구본길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또한 이번 시즌에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려 아시안게임 출전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2/PYH2025050610420000700_P4_20250922134710703.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전하영, 여자 사브르 세계 1위…오상욱과 '남녀 동반 1위'<br>(서울=연합뉴스)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신성' 전하영(23·서울특별시청)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br> 6일 국제펜싱연맹(FIE) 홈페이지를 보면 전하영은 여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26점을 쌓아 1위로 도약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전하영. 2025.5.6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여자 에페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여자 사브르의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김정미(안산시청) 등 지난 시즌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들도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2025-2026시즌 펜싱 국제대회 일정은 11월 초 시작되며, 대표팀은 다음 달 소집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펜싱 국가대표 선수 명단</strong> ▲ 남자 사브르= 구본길(부산광역시청),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하한솔, 박정호, 성현모, 이효빈(이상 성남시청), 박태영(화성특례시청), 황희근(한국체대), 김재원(국군체육부대)<br><br> ▲ 남자 에페= 장효민, 박상영, 황현일(이상 울산광역시청), 손민성(화성특례시청), 남연호(한국체대), 김상진(광주광역시 서구청), 권오민(해남군청), 양윤진(익산시청)<br><br> ▲ 남자 플뢰레= 김경무(광주시청), 윤정현(국군체육부대), 하태규(충남체육회), 이광현, 임철우(이상 화성특례시청), 안현빈(한국체대), 최민서, 곽준혁(이상 대전도시공사)<br><br> ▲ 여자 사브르=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전하영, 이주은(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 윤소연, 최혜정(이상 대전광역시청), 전은혜, 양예솔, 지영경, 김도희(이상 인천광역시 중구청), 최지영(익산시청)<br><br> ▲ 여자 에페= 송세라, 박진주(이상 부산광역시청), 박소형(전남도청), 이신희(강원특별자치도청), 양승혜(한국체대),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민지원(경기도청)<br><br> ▲ 여자 플뢰레= 심소은, 박지희(이상 서울특별시청), 최민서(안산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중구청), 이세주(충북도청), 호세진(대구대), 홍효진(성남시청), 김호연(강원특별자치도청)<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7년 만에 한국 레슬링 은메달' 정한재,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3㎏급 銀... 2018년 이후 처음 09-22 다음 양세종, 연기에 진심 “죄송하지만 혼자 알고 싶다” [화보]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