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한국 레슬링 은메달' 정한재,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3㎏급 銀... 2018년 이후 처음 작성일 09-22 5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22/0003368361_001_2025092213470765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3㎏급 국가대표 정한재. /사진=UWW 홈페이지 캡처</em></span>정한재(30·수원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약 7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따냈다.<br><br>정한재는 22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티안 칼마크아노프(우즈베키스탄)와의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서 0-6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김현우는 지난 2018년 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김현우(77㎏급)와 김민석(130㎏급·이상 동메달) 이후 7년 만에 한국 레슬링이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br><br>정한재는 예선에서 이반 이자토비츠(크로아티아), 16강에서 나카무라 마나토(일본), 8강에선 세르게이 예멜린(러시아·중립 출전), 준결승에선 무함마드 케쉬트카르(이란)을 차례로 제압했다.<br><br>결승에서 만난 칼마크아노프는 세계랭킹 10위, 정한재는 16위다. 득점을 위해 분전했지만 계속 끌려간 끝에 패했다.<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정한재는 3년 뒤 2028 LA 올림픽에서 더 높은 곳에 도전한다. 다만 올림픽 레슬링은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이 없어 60㎏급 또는 67㎏급으로 출전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21-3 압살' 안세영, 中 땅에서 33분 만에 끝냈다...'랭킹 3위' 한웨 꺾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시즌 7승째 09-22 다음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구본길, 1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