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애향회, 제8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화합과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작성일 09-22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22/0000083894_002_20250922134011903.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오후 평택 이충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 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송탄애향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탄애향회 제공</em></span> <br> 평택시 송탄지역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br> <br> 송탄애향회(이하 애향회)는 최근 평택 이충레포츠공원에서 ‘제8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300여명이 함께하며 화합과 열정의 시간을 가졌다. <br> <br> 이번 체육대회는 애향회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매년 열리는 연례 행사로 어느 해보다 다채롭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br> <br> 이날 행사는 기수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열었다. 단체복을 맞춰 입고 입장하는 모습은 축제를 방불케 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금세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br> <br> 이어진 1부 프로그램에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축구, 팔씨름 예선이 펼쳐졌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br> <br> 2부에서는 단체 줄넘기와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단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종목들이 이어졌다. <br> <br> 특히 줄다리기 경기에서는 팀을 나눈 참가자들이 온 힘을 다해 끌어당기며 승패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br> <br>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뛰는 이어달리기 경기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결승전까지 진행된 팔씨름 경기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자들이 등장해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br> <br>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나와 맘껏 웃고 뛰니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다”,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22/0000083894_001_202509221340118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민 송탄애향회 회장이 21일 오후 평택 이충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 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탄애향회 제공</em></span> <br> 김영민 애향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애향회는 선후배 간의 우애를 다지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즐거운 경쟁뿐 아니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됐기 바란다. 앞으로도 애향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이번 제8회 한마음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하나 되는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귀감이 됐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박규현·최효주·양하은, 아시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 09-22 다음 '21-3 압살' 안세영, 中 땅에서 33분 만에 끝냈다...'랭킹 3위' 한웨 꺾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시즌 7승째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