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PD “이승연에 욕망녀 해달라 빌어, 어려운 캐릭터 해결” 작성일 09-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u0Sgo9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fe913fd2f30a05ac1b81e79e8bc6f054fa53cb4d7f78b1c66b501196adf3c" dmcf-pid="U97pvag2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35348695bl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0WaLVZXD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35348695bl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u2zUTNaVh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0568be4785bb22749467f7055ceeb3b15e3a3ab95dcebd509c87b1191da2f91e" dmcf-pid="7Sswdz7vCY" dmcf-ptype="general">'친밀한 리플리' PD가 배우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등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ec3f91d4ee986c9175adaf756419c84115d8ce0dbe76ce6d8af799a194e8293" dmcf-pid="zvOrJqzTWW" dmcf-ptype="general">손석진 PD는 9월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연출 손석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a2bf3c9ac140be5139fb513559968d5401910b54dcd29998a77ccaa4ade1bb2" dmcf-pid="qTImiBqyhy" dmcf-ptype="general">먼저 손석진 PD는 살인 누명을 쓴 아버지와 자신을 버리고 간 친모 한혜라(이일화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거짓 인생을 시작하는 차정원 역의 이시아에 대해 "출연한 드라마를 다 봤다. 봤을 때마다 임팩트가 없었던 작품이 없었다.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재수가 좋아 함께하게 됐다. 작가님도 이시아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2fb58c1080aa30b3fd25b8a4936d03557f775b96984aeb0a733d38c1202998" dmcf-pid="ByCsnbBWhT" dmcf-ptype="general">욕망을 위해 가족까지 버린, 건향가의 새 부인이자 차정원(이시아 분)의 생모인 한혜라 역으로 분할 이일화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응답하라' 시리즈로 많이 기억해주실 것 같다. 나 역시 그랬다. 거기서 보이는 엄마만이 줄 수 있는 느낌들이 있지 않나. 그 느낌과 평소 연기 내공을 쌓아오면서 거쳤던 다양한 캐릭터 경험들이 레이어가 쌓이면서 혜라 캐릭터를 만들어주시면 단순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석진 PD는 "처음 미팅하고 놀랐던 게 실제로 봤을 때 아우라가 다가왔다. 처음 뵙고 틀렸단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자신있게 모셨던 배우들 중 한 명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2a575bd8399999e9069c6f2db83f49fa6fc5ebd941f6ed8f1b0b452fdea6809" dmcf-pid="bWhOLKbYTv" dmcf-ptype="general">손석진 PD는 사랑보다는 돈이 먼저이고,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욕망을 가진 공난숙 역을 맡은 이승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석진 PD는 "이승연 배우는 대본을 보고 처음엔 고민 많이 했다 했는데 미팅 자리에서 내가 해달라고 빌었다. 모셔오려고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가 설득을 해보려고 많이 했던 분들 중 한 분"이라며 "포인트는 강렬함에다가 사업가적인 면모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한 쪽으로만 강렬한 느낌을 주는 배우를 모셔오면 내가 캐릭터를 만들 때 고생할 수 있겠다는 캐릭터가 난숙이었는데 이승연 배우가 와서 이미 해결해주셨다. 실제로 어려운 신들을 찍으면서도 다 만들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73a193c86a263d5df9a59ca792218b661e502d798bddcf4cf5bdea3bed4c38" dmcf-pid="KYlIo9KGWS" dmcf-ptype="general">건향가 회장 역 최종환은 목소리가 중요한 인물이라 했다. 손석진 PD는 "회장으로의 격을 갖고 있어야 모순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내가 함께했던 배우 중 정답이 있었던 셈이다"며 "실제로 연락도 빨리 드렸는데 대본 보고 선뜻 응해주셔서 같이 재밌게 모셔서 촬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9caa415d19dc50581670fc427e6e16d12cbe2b0f5d5d68e2c38fec2d1d8047b" dmcf-pid="9GSCg29Hll"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아버지 죽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첫사랑 차정원(이시아 분)을 지켜내려는 듬직한 조력자 주하늘 역을 맡은 설정환에게 가장 꽂혔던 부분은 목소리라고 했다. 손석진 PD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연기도 하셨던 것을 쭉 보고서 감정을 다룰 수 있는 폭이 넓은 배우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모셔오고 싶었는데 실제로 인사드리려고 미팅을 하다보니까 인간적인 매력이 많은 분이란 걸 느꼈다. 하늘이한텐 많이 필요한 포인트이다 보니까 내가 모셔와야만 하겠다란 마음이 들었다. 뭔가를 특별하게 봤다기보단 배우가 주는 느낌이 감명깊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bf8c19823428415204e6d6a535ba5232af932a26bf69bb1e070c5fcfc105064" dmcf-pid="2HvhaV2Xyh" dmcf-ptype="general">손석진 PD는 늘 삐딱하고 건성이었지만 차정원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사랑과 집안의 운명 사이에서 흔들리는 건향그룹 후계자 진세훈 역으로 분한 한기웅과 관련해선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왔던 건 세련된 느낌의 이미지다. 카메라로 찍어봐도 굉장히 멋있게 잘 나오고 계신다. 연기에서 주는 느낌과 더불어 이미지로만 줄 수 있는 게 타고난 거라 뭘 한다고 해서 쉽사리 바꾸지 않는다. 갖고 나오셔서 뭔가를 꾸며내는 건데 그게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6294d6760c7961a41820f41a159947dfe55de5916ff52b792f2816fceb59a4" dmcf-pid="VXTlNfVZvC" dmcf-ptype="general">끝으로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악녀 주영채가 된 이효나에 대해선 "100:1이 거짓말이 아니다. 100 몇십명의 배우들을 봤다. 가장 마지막에 캐스팅이 됐다. 차정원이랑 대립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 정원이가 아무리 잘해도 맞받아 싸워주는 캐릭터가 약해버리면 보는 분들은 재미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 부분이 포인트라 내가 원했던 건 둘이 싸울 때 무승부가 났으면 하는 거였다. 약해보이지 않는 배우들을 보고 보고 하다가 이효나 배우를 만난 것이다. 오디션 때 날 뚫어져라 보는데 하이에나 같다고 말했다. 순식간에 순둥하다가 비릿한 눈으로 바뀌어 버리니까 훅 꽂혔다. 오디션 보다가 앉은 자리에서 캐스팅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ba05a2a840b3aad7ab82114c298cd0373e7ea8a5f237e85dee51aaaabf12be7" dmcf-pid="fZySj4f5SI"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첫 방송되는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40ZGwMxpS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8p5HrRMUh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거전' 이시아vs'응답하라' 이일화, 母女가 고부 관계로 싸우는 '도파민'(친밀한 리플리)[종합] 09-22 다음 “펌이 2만원”…‘헤어 디자이너’ 전향 이지현, 초저렴 시술 예약 폭주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