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배우 한명도 없어” 역대급 일일극 나왔다 ‘친밀한 리플리’[종합] 작성일 09-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PFHlhL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163a4dddc3c01d1e150d989aabea182eb08d6a4ec4ea75d76604c43e7bd5b" dmcf-pid="H2Q3XSlo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0466twcc.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OdPKbY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0466tw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f327697eda2a42054897f8b286b79d9dd491b2ffab963e7ac92f423128269" dmcf-pid="X4RU1yTN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0764vfh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QbWhDEQ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0764vf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d14a4821b64a367fcc93b487cf85990c0c4a8f2746ac85b96ec3188e65adbc" dmcf-pid="Z8eutWyj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1056mrr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Z2HvmrR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1056mr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28ae9de4a41c8a347c864c63b4683b962a29d04e954a42c23736796fb58e24" dmcf-pid="56d7FYWA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1299jrth.jpg" data-org-width="1000" dmcf-mid="WQYALxQ0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1299jr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b16093dd81d3af2948d3d402344b73586cfca9e579711b24eb26a20830fd70" dmcf-pid="1PJz3GYc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1519rsjf.jpg" data-org-width="1000" dmcf-mid="Ytvgd841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en/20250922141521519rs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5960b8512c2a0affcb9d7e15467a99bb486c39acf69b586dcc4affc1112b2d" dmcf-pid="tQiq0HGk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6a7d84a43764edd8da2db43fe702726f7b6d7ddcb2c21d4ed7e848dc297450c3" dmcf-pid="FxnBpXHEhH" dmcf-ptype="general">그동안의 일일극과는 결이 다른, 빠른 속도의 일일드라마가 등판한다.</p> <p contents-hash="11e6cddb31ba84a8cb73dab091612e7b7e97e75ca910a026a6f93629c690e774" dmcf-pid="3MLbUZXDCG" dmcf-ptype="general">9월 22일 오후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연출 손석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시아, 이일화, 이승연, 이효나, 설정환, 한기웅, 최종환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3deaef40cfe495d8ca2e8e310017e271d33f35cebc5071bfa07f0681235ffe45" dmcf-pid="0RoKu5ZwCY" dmcf-ptype="general">이날 첫 방송되는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ab09a2ddd009a101aed7d38b9d3099503afc51b2694c2028a2d9eb77bdafaaf6" dmcf-pid="peg9715rTW" dmcf-ptype="general">극 중 살인 누명을 쓴 아버지와 자신을 버리고 간 친모 한혜라(이일화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거짓 인생을 시작하는 차정원 역을 맡아 타이틀롤로 나서는 이시아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대박이다. 너무 재밌다. 작가님이 누구시지?'였다. 인물들 간 관계가 꼬여있는데 신기한 게 개연성이 있고 납득이 가고 다음화가 기다려지게 만들어지는 너무 재밌는 대본이었다. 이 드라마 너무 잘될 것 같다. 차정원이 멸시와 천대를 받는 가난한 집 딸이 재벌가 삶에 들어가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480d5fa7050d4fa31394d3c2ad04c5d6166c1cc794979a28f59d16c401e3285" dmcf-pid="Uda2zt1mSy" dmcf-ptype="general">센 엄마 캐릭터로 돌아온 이승연 역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근데 앉은 자리에서 화장실 한번 안 가고 대본을 다 읽었다"며 대본의 매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2e31ec2b1b448e3f89f359f3187a47c09562a1a0e009b72180f77c05c0475a" dmcf-pid="uOTaJ68tTT" dmcf-ptype="general">회장의 모습을 보여줄 최종환 역시 "비밀, 반전, 복수 등 매 회마다 감정 롤러코스터 느낌이 들어 잘될 거란 확신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84c2361bffd9daa62d8ba6029b83857d441a39c5b6de27ab72924f6245fc127" dmcf-pid="7IyNiP6FSv"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건향그룹 후계자 진세훈 역 한기웅은 "흥미롭다 느꼈던 게 기존 일일극과 다르게 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인간이 때로는 옳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인간이 완전히 선하거나 악한 사람은 없다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인간의 복합적 감정이나 다층적인 면모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기존 일일극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efadb981d031727d7ff734c73f7517faa507d30f0f167f0670bceec8aadfe9" dmcf-pid="zCWjnQP3CS" dmcf-ptype="general">손석진 감독은 이어 "대본 속도감이 빨랐다. 답답함이 전혀 없었다. 일일극은 긴 호흡으로 갖고 가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중간에 정체되고 있는 부분이 왕왕 있다. 그런 부분들을 작가가 속도감으로 굉장히 잘 뚫고 나가 그 부분이 재밌는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하나를 또 꼽자면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다. 연기하는 캐릭터 중 떳떳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거짓말 안하는 척 하면서 하고 있고 계속 관계들이 꼬여나가는데 기존 일일극과는 다른 결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 재밌게 작업하고 있고, 시청자들도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고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84bbc0316648019ad4e7a53791bda3da19bda003e10d23311b0161b09c8c442" dmcf-pid="qhYALxQ0Sl" dmcf-ptype="general">이일화는 욕망을 위해 가족까지 버린, 건향가의 새 부인이자 차정원(이시아 분)의 생모인 한혜라 역으로 나선다. 이시아 이일화는 거짓 인생을 살다 욕망과 파국을 겪게 되는 ‘모녀 리플리’로 몰입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cf6884a368154f3579acc2920923fdb23cb75b959172a556dde8a4cfa08ade6" dmcf-pid="BlGcoMxpWh" dmcf-ptype="general">연기 변신을 앞둔 이일화는 "고민 많았다. KBS 와서 아이를 3번이나 버렸다. 아이 버리는 엄마의 이미지로 각인이 되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난 이런 마음으로 드라마를 하게 됐다. 이 세상 이별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는 작품, 그런 연기를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임하게 됐다. 한회 한회 시청자가 힐링됐으면 좋겠고 그 안에 많은 사건들이 있지만 그래도 위로받고 치유받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마지막 한 신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해야겠구나, 이게 나의 마지막 일일극이라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27c81f1fd4706fb109bd0faffb575145b64d7a9d582b07defdbf0217557c206" dmcf-pid="bSHkgRMUTC" dmcf-ptype="general">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악녀 주영채로 발탁된 이효나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효나는 "불편한 행동들과 복합적인 감정을 보여주는데 그게 처음엔 나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그래서 더 영채를 들여다보려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영채도 참 외로웠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영채를 연기하는게 나한텐 큰 도전이기도 하고 또 한 단 계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2e33ffa49ce15954c646877754cfbe2de036aaa35d9dba51783c61ebacd9c2a" dmcf-pid="KvXEaeRuyI" dmcf-ptype="general">손석진 PD는 이효나에 대해 "차정원과 대립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 정원이가 아무리 잘해도 맞받아 싸워주는 캐릭터가 약해버리면 보는 분들은 재미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 부분이 포인트라 내가 원했던 건 둘이 싸우면 무승부가 나는 거였다. 약해보이지 않는 배우들을 보고 보고 하다가 이효나를 만난 거다. 오디션 때 날 뚫어져랴 보는데 하이에나 같다고 했다. 순식간에 순둥하다가 비릿한 눈으로 바뀌어버리니까 훅 꽂혔다. 오디션 보다가 앉은 자리에서 캐스팅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2af376d19f8069d6c0afce28e5c69df70cd2c3ff83b0c5807f3b97280a210a" dmcf-pid="9TZDNde7yO"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일화는 "35년 연기 생활 했는데 '친밀한 리플리'만큼 카메라 앞에서 행복하고 당당하고 '연기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라고 느낀 건 처음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고, 이승연은 "일일드라마만큼 희로애락과 더불어 사랑받는 드라마가 또 있을까 하는 시간대이다. 끝까지 겸허하게 똘똘 뭉쳐 지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즐겁게 임하겠다. 지나치도록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설정환은 "할 때마다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는데 이번엔 더더욱 그랬다. 기존 복수극과는 다른 재밌는 드라마가 첫방송되니 꼭 본방으로 봐달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고, 한기웅은 "기존 드라마들과 색다른 소재로 내가 시청자 입장으로 봐도 재밌고 즐거운 포인트들이 많으니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53c4bd2c8eff105c2942b3fed04d9131dd9f23d477d60f3fdc7ee568669f2672" dmcf-pid="2y5wjJdzC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VW1rAiJqC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별사랑, 첫사랑과 결혼 소감…"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09-22 다음 션, ♥아내 사랑이라면 안 지치는 체력 “21년간 매일 솥밥 해줘”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