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파두 목표주가 2만8000원으로 상향 작성일 09-2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시대 eSSD 컨트롤러 대표 수혜주”<br>삼성전자·SK하이닉스·ASML도 동반 상향 조정<br>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Kb715rIF"> <p contents-hash="e3b512715939e24b650e383a60d55efc5529f1147b06593ec86c6bda7ab8754c" dmcf-pid="uV9Kzt1mE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국내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Fadu)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두 배 이상(133%) 상향 조정했다. </p> <p contents-hash="b070d115ce3cdb2bbecd1353ff02e3887fe281e233a42d7f3e9d1667d019c90d" dmcf-pid="7f29qFtsO1" dmcf-ptype="general">투자의견도 ‘중립(EW)’에서 ‘비중확대(Overweight, OW)’로 격상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엔터프라이즈 SSD(eSSD) 수요 폭발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01518445e2034915bd4600cac1c6c00d04de62e096df850df654935ed0e821d" dmcf-pid="z4V2B3FOr5" dmcf-ptype="general">모건스탠리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메모리 슈퍼사이클- 떠오르는 AI의 물결, 모든 배를 띄우다’ 보고서에서 “2025년 4월을 저점으로 메모리 업황은 AI 성장에 힘입어 새로운 사이클에 돌입했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11bc0420fd9a480bd746bd21df6fa163325490cb84c9c039ef44bcf91ba0e3a8" dmcf-pid="q8fVb03IwZ" dmcf-ptype="general">특히 2026년에는 D램과 낸드(NAND) 모두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마진 압박과 점유율 변동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수요 확대가 전반적인 업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d3510ced88c1f9c1509d06dacb8766d54e3eb1b3b433df09f7badfeb45274" dmcf-pid="B64fKp0C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두 남이현 각자 대표.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Edaily/20250922142349229fhmw.jpg" data-org-width="670" dmcf-mid="p5HGTsme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Edaily/20250922142349229fh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두 남이현 각자 대표.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af4ec5aa484156755344aba703de0b40de55f11f237d5de063d5fca0e2ff02" dmcf-pid="bP849UphwH" dmcf-ptype="general"> <strong>eSSD 컨트롤러 ‘순수 플레이어’…글로벌 수요 직격탄</strong> </div> <p contents-hash="1fc35fe9e4afe14cdf10cee5ef73ab160e962e37829dc13ab0a5612bd9400f66" dmcf-pid="KQ682uUlEG" dmcf-ptype="general">파두(440110)는 반도체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 칩을 전문 설계하는 국내 유일의 ‘순수 eSSD 컨트롤러 플레이어’다. </p> <p contents-hash="2adfbc5ee227312aab5e542d9e9c73775545336be39155a338a444d9c2b67f89" dmcf-pid="9kAjoMxpEY"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확산과 함께 늘어나는 저장장치 수요에 직접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74e37ea8e001a6a42182973f2691c9ce726c4e9510041dba4f35bef895c242e" dmcf-pid="2EcAgRMUrW" dmcf-ptype="general">특히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니어라인 eSSD(NL eSSD) 수요 급증, PCIe 5·6세대 전환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이 투자 매력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모건스탠리는 “파두는 낸드 슈퍼사이클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라며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환 과정에서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badb8c1dd99adafb4189a52a3ddb038b95cf8a133f881d5de7f40debe027ea5" dmcf-pid="VDkcaeRuIy" dmcf-ptype="general">파두는 현재 SK하이닉스, 샌디스크(SanDisk) 등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에 PCIe 4·5세대 컨트롤러를 공급 중이다.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된 국내 팹리스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낸드 모듈·컨트롤러 시장에서도 대만 파이슨(Phison), 중국 롱시스(Longsys)와 함께 주요 수혜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f270453e163f0ad1c94f6c2d950ddb47d36c2d7b6629f6a7a03b22d20b947bc" dmcf-pid="fwEkNde7mT" dmcf-ptype="general"><strong>리스크와 리워드</strong></p> <p contents-hash="bde6c6df4180b51df202fcecb326a002fd85c45ecceca8b7078c7204e9625895" dmcf-pid="4rDEjJdzEv" dmcf-ptype="general">다만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SSD 시장 경기 변동성, 특정 고객사 의존도, 글로벌 컨트롤러 경쟁 심화 등이 잠재적 부담으로 지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낸드 가격 회복 △AI 데이터센터의 저장장치 교체 수요 △차세대 컨트롤러 선도 기술 등을 감안할 때, 파두는 중장기 고성장 스토리를 가진 ‘하이베타’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모건스탠리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edbe4654453282d15a6a6a4470445905ac89ff40ecd4bf4359469832fafe9bde" dmcf-pid="8mwDAiJqsS" dmcf-ptype="general"><strong>삼성전자·하이닉스·ASML도 동반 상향</strong></p> <p contents-hash="a2fb5458dcd6209bfb1fd1b5b989b0c868761d7a179fed3b60a44056a520d2e5" dmcf-pid="6srwcniBsl" dmcf-ptype="general">한편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점유율 확대, 서버 D램·GDDR7·SOCAMM 기회, 낸드 규모의 경제를 이유로 최상위 ‘톱픽(Top Pick)’으로 분류했다. </p> <p contents-hash="23c8edd67f9072f94bc0c74c68742d47d68ccd45b465e2a28939352d15a84c97" dmcf-pid="POmrkLnbEh"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000660)는 낸드 가격 상승, D램 반등, 솔리다임(Solidigm) QLC 낸드 기여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41만 원으로 상향했다. </p> <p contents-hash="b3953e684fda7b493cb14de95f38a150ee7b4afc12677a9c0f6e704cf3455e4f" dmcf-pid="QIsmEoLKrC" dmcf-ptype="general">반도체 장비업체 ASML 역시 D램 투자(Capex) 증가에 따른 수혜로 목표주가를 950유로로 높였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xCOsDgo9DI"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문 퍼지는 원리’ 도입하니...피지컬 AI 주행시간 30% 줄었다 09-22 다음 [뉴스줌인]SW 적정 대가 지급, 대법원 판결 계기로 속도내야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