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도 나섰는데…'흥행 우려' 경고등 켜진 지스타 작성일 09-2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작 부족, 해외 게임쇼 영향…"애매한 시점"<br>부스 규모 10% 줄어…"추가 참가사 섭외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IkYCIivd"> <p contents-hash="9b629187b6f8f35927035a397b0e874a665da5e1329f51d0f8d28f3ca132c918" dmcf-pid="0PCEGhCnC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지난해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스타(G-STAR)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작 부족과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게임쇼 참가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360985f18083b941bcebeafce45d5afcad26253321d4cb718d344b2dfdec0" dmcf-pid="pQhDHlhL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44948780jpqb.jpg" data-org-width="580" dmcf-mid="tcQ9LxQ0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44948780jp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5cad5c511afba560b160d029e3d3d813608ae3386f1d7e5b15890ea700b5e0" dmcf-pid="UxlwXSloyM" dmcf-ptype="general">22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 2025'는 오는 11월 13~16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사상 첫 메인스폰서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는 부스 300개 규모의 대대적인 BTC(기업-소비자 만남) 전시를 예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a56160e21f24ce9fefe681b4b7803fbc891248ee5ec0d49f15302163b608ac6" dmcf-pid="uMSrZvSgSx"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금까지 확정된 지스타 부스 숫자는 총 3010개(지난달 말 기준, BTC 2106개·BTB 904개)로 지난해 3359개 대비 10% 감소했다. BTC 부스는 13%, BTB 부스는 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bffbb2766df87e2a7fa48304d3a87988e31b01b2c0d455881a13b659bd975772" dmcf-pid="7MSrZvSgSQ" dmcf-ptype="general">BTC 전시를 주도할 국내 주요 게임사의 참여도 저조하다. 올해 BTC 전시관에는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넷마블, 그라비티, 웹젠 등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나 지난해 참가했던 넥슨과 펄어비스, 드림에이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등은 불참한다.</p> <p contents-hash="014f6fcfcaa8a9ca5472ecbbf3cb6bd5da15cd322da934a10dc5f3e6d1419698" dmcf-pid="zRvm5TvalP" dmcf-ptype="general">게임사 참여가 저조한 이유로는 우선 지스타 기간에 맞춰 출시할 신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컴투스(더 스타라이트), 카카오게임즈(가디스오더)의 경우 이미 이달 중 신작을 출시했거나 출시할 예정이며, 넥슨 역시 하반기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지스타 2주 전인 내달 30일에 출시해 지스타 일정과 어긋난다. 한 게임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신작이 미뤄진 게임사들도 많아 여러모로 지스타에 참가하기 애매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abb62d2f01edbab89def50fe6482df233e96bde4e14599e6f91118709868c" dmcf-pid="qeTs1yTN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44950016zrlg.jpg" data-org-width="580" dmcf-mid="FvlwXSlo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44950016zr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012e2346bcf52a152b3237cb40078222f6d10a77e34f102f0bea8764a202ce" dmcf-pid="BdyOtWyjl8" dmcf-ptype="general">주요 게임사들이 과거보다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해외 게임쇼 위주의 홍보 전략을 강화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오는 25일 개막하는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5)에도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한다.</p> <p contents-hash="5cd91889886cb6acd0ce0c6a97b2046542a5f1d8f740f1e14aae9d9267db650d" dmcf-pid="bJWIFYWAT4" dmcf-ptype="general">올해 지스타 대신 도쿄게임쇼에 출품한다는 한 게임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사들도 해외에서 신작을 공개한 뒤, 디스코드(Discord)·유튜브 등으로 현지 이용자를 관리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지스타 등 국내 마케팅에는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95c2f341d870430b05e30ce51f501b34fb90f469b755c3116404e9da81f75e" dmcf-pid="KiYC3GYcWf" dmcf-ptype="general">지스타 측은 이같은 흥행 우려를 △인디게임 전시회(인디게임 쇼케이스 2.0 갤럭시) △콘퍼런스(G-CON 2025) 등 자체 프로그램을 강화해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개막 전까지 인디게임 전시회를 중심으로 추가 참가사(부스)를 유치하고, 콘퍼런스 연사에는 세계적인 게임 IP '드래곤 퀘스트' 창시자 호리이 유지, 올해 화제작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의 제니퍼 스베드버그-옌 수석 작가 등을 연사로 내세워 국내·해외 게임 팬들의 관심을 유도한다.</p> <p contents-hash="16fada8bdd03f81c4749ff89ef250a0dc35edbd261f00b0d8e843b8b0c1776fd" dmcf-pid="9nGh0HGkCV" dmcf-ptype="general">지스타조직위 관계자는 "개막 전까지 참가사 섭외를 계속하고 콘퍼런스 연사 등 추가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온·오프라인 홍보를 계속하는 만큼, 더 많은 국내·해외 팬들이 관심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7deacbb6e5d4e93786b827c65748933f90aa962bd5e2ac23dd50a20c201f8da1" dmcf-pid="2LHlpXHEy2"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span>(pjm8318@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 여자 부세미' 장윤주 "악녀가 파격 변신? 집에 가서 펑펑 울었다" 09-22 다음 오상욱, 구본길과 함께 국가대표 복귀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