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의 3X3 배드민턴 'BDMNTN-XL', 인도네시아서 2년 연속 개최!…새 포맷과 스타 총출동 작성일 09-22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283_001_20250922151512024.jpg" alt="" /><em class="img_desc">BDMNTN-XL(이하 BXL)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년 연속 개최된다. ⓒ에이클라미디어그룹</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283_002_20250922151512061.png" alt="" /><em class="img_desc">BDMNTN-XL 대회로고 ⓒ에이클라미디어그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세계 배드민턴 팬들을 사로잡았던 'BDMNTN-XL(이하 BXL)'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년 연속 개최된다.<br><br>지난해 처음 선보인 BXL은 스포티비(SPOTV)의 모기업 에이클라 미디어 그룹이 주관해 개최됐다. 기존의 21점 3세트제가 아닌 시간제 포맷을 도입해 배드민턴 특유의 속도감과 긴박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당시 대회는 아시아 9개국에 중계돼 약 5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고, 현지 언론 90여 개 매체가 보도에 나서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283_003_20250922151512089.jpg" alt="" /><em class="img_desc">ⓒ에이클라미디어그룹</em></span></div><br><br>올해 BXL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팬들을 찾는다. 우선 참가 선수 규모가 기존 28명(7명×4팀)에서 32명(8명×4팀)으로 확대된다. 한 경기 시간은 10분에서 8분으로 줄어들어 박진감이 더해진다.<br><br>종목 구성도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남녀 단식, 남녀 복식, 3대3 경기가 각각 열렸다면, 올해는 남녀 복식 대신 3대3 경기를 두 차례 진행한다.<br><br>또한 새로운 득점 시스템인 '프래셔 포인트(Pressure Point)'가 도입된다.<br><br>'프래셔 포인트'란 경기 종료 순간 점수 차가 3점 이하일 경우, 앞서 있는 팀은 반드시 추가로 1점을 더 따내야만 승리를 확정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 종료와 동시에 끝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이어가도록 만든 장치로 보인다.<br><br>출전 선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해에 이어 덴마크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빅터 악셀센이 참가와 동시에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대회를 알린다. 인도네시아 셔틀콕 스타 조나단 크리스티 역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2/0000570283_004_20250922151512124.jpg" alt="" /><em class="img_desc">ⓒ에이클라미디어그룹</em></span></div><br><br>SPOTV 아시아 지사 이충카이(Lee Choong Khay / CK) CEO는 "지난해 BXL 자카르타는 배드민턴 팬들과 선수들의 상상력을 충족시켰다"며 "한층 더 개선된 포맷으로 독보적인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쇼를 선사하고자 하는 당사의 의도를 보여주기 충분하다. 셔틀콕 스타들이 총출동 하는 'BXL-2025'는 배드민턴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BXL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시켜주는 기회일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br><br>스포티비 관계자는 "BXL 대회는 스포티비의 글로벌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중요한 콘텐츠다"라며 "국내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 이색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SPOTV가 진정한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서 고객들의 서비스 경험 강화를 위해 각 지역 미디어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도 덧붙였다.<br><br>한편, 중계는 한국은 물론 동남아 7개국(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서 볼 수 있다. 또,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서는 한국과 동남아 13개 국가(미얀마, 브루나이, 캄보디아, 대만 등)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중계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구본길, 1년 만에 태극마크 09-22 다음 ‘붉은 눈’ 이동건 1% 희귀병…“한달에 한번꼴 발병, 송곳 찔리는 고통”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