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 선수 환영식 개최…23일 장충 장호테니스장에서 개막 작성일 09-22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2/0000011624_001_20250922151908026.jpg" alt="" /><em class="img_desc">제69회 장호배 환영식에 참석한 남자 선수들(조민혁, 정연수, 고민호, 김동민, 이성민, 조세혁, 황주찬, 도겸, 왼쪽부터)</em></span></div><br><br>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대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테니스대회'가 제69회 대회 개막 하루를 앞두고 초청 선수들과 가족, 지도자 및 테니스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영식을 개최했다.<br><br>환영식은 22일 종로구 체부동에 위치한 장호혜당기념관에서 열렸다. 장호혜당기념관은 대회를 창설한 고 장호 홍종문 전 대한 테니스협회장(6대, 13대)의 가옥을 리모델링한 것이다.<br><br>출전 선수들을 비롯해 선수 부모, 감독, 장호재단 임원, 테니스계 고위 인사, 한국 시니어테니스연맹, 한국여자테니스연맹 그리고 홍종문 가문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냈다.<br><br>올해 남자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고민호(양구고), 작년 준우승자 김무빈(서인천고) 그리고 최연소로 출전하는 2011년생 김시윤(울산제일중), 장준서(부산거점SC) 등이 눈길을 끌었다.<br><br>여자부 2연패를 노리는 이서아(춘천SC)와 올해가 마지막 출전인 이현이(오산GS)를 비롯해 작년 준우승에 올랐던 심시연(GCM), 스페인 유학파 손하윤(디그니티A)도 자리에 참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2/0000011624_002_20250922151908078.jpg" alt="" /><em class="img_desc">축사를 전하는 김두환 장호재단 이사장</em></span></div><br><br>김두환 장호재단 이사장은 만찬에 앞서 "장호배는 미래에 한국 테니스를 책임질 유망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 대회를 발판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br><br>올해 취임 후 첫 장호배 환영식에 참석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 출장을 많이 다녔다.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엔트리에 들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고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 최고 주니어 대회에 출전한 여러분들이 앞으로 한국 테니스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했다.<br><br>개최 축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통돼지구이 등 만찬을 즐겼고 이후 '장호혜당기념관'에서 견학을 했다. 장호배 테니스의 역사를 비롯해 고 홍종문 회장이 일궈온 테니스 유산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2/0000011624_003_20250922151908126.jpg" alt="" /><em class="img_desc">장호혜당기념관에서 안내 책자를 살펴보는 이서아</em></span></div><br><br>이서아는 "장호배의 예전 트로피도 볼 수 있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내일부터 대회가 시작되는데 올해 2연패를 넘어 내년까지 3연패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br><br>올해 장호배는 고 홍종문 회장이 1971년 사재 약 2천 5백여만원을 헌납해 서울 장충동에 건립한 장충테니스코트에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개최한다. 남녀 16강부터 시작해 26일 결승전을 치른다.<br><br>대회 집행을 도맡고 있는 홍순용 위원장(고 홍종문 회장 차남)은 "주니어 선수들은 한국 테니스의 희망이다. 장호배를 통해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2/0000011624_004_20250922151908181.jpg" alt="" /><em class="img_desc">홍순용 장호재단 집행위원장</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2/0000011624_005_20250922151908257.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대진표</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22/0000011624_006_20250922151908311.png" alt="" /><em class="img_desc">*추예성(디그니티A) 부상으로 출천 철회 → 박서진(디그니티A) 대체 출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특급인재가 동료에 주는 영향 커…정부가 외국 인재 유치 도와야 09-22 다음 경북대와 대가대, 대구경북 추계 대학 미식축구 대회서 선두 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